모텔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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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때 야간 당직을 스고 있는데
아침 일찍 사촌동생(초등5,초등3)들이 집에 올거니깐 그냥 아침에 퇴근하면 회사에서 자고 저녁때 오라고 엄마의 카톡이 왔더군요. 그래서 회사는 좀 불편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근 후 아침밥 먹고 11시쯤 모텔대실 5시간이 되는곳으로 입실해서 잤습니다..근데 자다가 오후2시쯤에 여자신음소리가 들리기에 벌떡 일어났고 벽에 귀를 대니 희미하지만 앙앙 거리는 여자분 신음소리가 들리기에 자지가 불끈해지더라구요(제 방하고는 거리가 상당히 먼거리) 불편한 자세지만 신음소리가 사라지기전에 자위를 해서 다시 잠들었다가 이제 거의 퇴실시간 다 된 시간에 문열고 나오는데 그때 대박 제대로 된 신음 리얼싸운드가 옆방에서 그제서야 들리더라구요 아 조금만 더 내가 늦게 나갔으면 지금꺼 들으면서 제대로 자위를 했을텐데..그 커플이 이제 금벙 들어왔었나봐요.. 신음소리가 그렇게 큰거보면 아마 안쪽문도 안닫고 섹스중이라 여자분 신음소리가 그렇게 컸던거 같은데..ㅜㅜ 아쉽지만 그대로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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