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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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도 오고, 웬일인지 한가하고 조용한 음악 듣고 있으니 예전 만났던 여자들만 생각나고 시설좋은 모텔 들어가서 욕조에 물받아 놓고 거품목욕 하다가. 따듯한 침대에서 브루마블이나. 하고싶네요,,ㅋㅋㅋ *어디 커피숍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이 게임 같이 하자고 하면 뺨 맞것죠?ㅋㅋ 뺨 안때리고 겜하실분 쪽지 보내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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