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탄신일 기념 데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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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카 방문을 계획했지만 좌절되어 나라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었죠 ㅠㅠ 부모님댁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부모님께 아이들은 부탁드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연애시절 날마다 갔던 번화가 (대전의 은행동) 데이트로 결정했죠 오래간만에 가보니 참 많이 바뀌었더군요 자주가선 떡볶이집도 없어지고 분위기도 썰렁하고.... 무엇보다 서운했던건 우리 부부의 첫경험 장소였던 비디오방도 사라졌더군요 ㅠㅠ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연탄구이집에가서 소주한잔하고 라이브카페에가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다 늦은 귀가를 하였죠 정말 오랜만에 단둘이 집에 있는시간이었습니다 ^^ 시간도 늦고 많이 돌아다니고 해서인지 마눌님이 참 피곤해 하시더군요 ㅎㅎㅎ 음흉한 눈빛을 보내며 마눌님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공산당이 쳐들어온기간이라 같이 씻기 부끄럽다며 문을 잠가버리시는 마눌님 ㅠㅠ 애타게 마눌님이 나오시기만을 기다리고.... 그렇게 우리는 침실로 이동했죠 아~~ 얼마만에 한침대에서 잠드는것인지 눈물이 나려 하더군요 ㅠㅠ 알몸으로 자는것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저는 마눌님도 알몸으로 만들어드리고자 하였지만.... 그놈의 공산당이 처들어와서 팬티는 남겨두는것으로 합의를 했죠 ㅎㅎㅎ 피곤하신 마눌님 주무셔야 하는데.... 저의 어리광모드 시작!!! "자갸~~ 찌찌먹고싶어~~" 하며 마눌님의 품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못이기는척 받아주시는 마눌님 ㅎㅎㅎㅎ 그렇게 시작된 불타는시간!!!! 어느순간 마눌님의 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숨이 거칠어지시며!!!! 몸을 비틀기 시작하셨죠!!!! 전 마눌님의 팬티위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였고..... 절대 팬티속으로의 침범은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슬슬 달아오르시더군요 제 손길이 부족하였는지 스스로 팬티위를 문지르시며 제 곧휴를 입으로 인도하시더군요 캬~~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한손으로 팬티위를 문지르시며 다른손으로 가슴을 움켜쥐시고 입엔 제 곧휴가..... 얼마후.... 마눌님의 손이 격하게 움직이다 경직되시며 그분을 만나시더군요 전 마눌님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여운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마눌님께서 절 격하게 밀어 눕히시더군요!!!! 그리고는 공격해오십니다!!! 민감한 저의 두 꼭지와 곧휴는 금새 마눌님에게 정복당해버렸죠 손기술과 입술... 혀에 전 금새 대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정말 자야할시간.... 오랜만에 느끼는 맨살의 감촉에 빠져 금새 잠이 들었죠 그런데 늘 혼자 자다 옆에 누군가 있어서 그런지 몇번이나 잠에서 깨었죠 그리고 또 마눌님의 살을 느끼며 잠들고.... 다시 깨었는데 마눌님의 제 곧휴에 손을 올린채 꼭 쥐고 자고계시더군요 ^^ 아~~ 좋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밤이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 부모님 스케쥴이 있어 일찍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했습니다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에 깨어나신 마눌님!!! 캬!!!! 그런데 아침을 맞아 우뚝 솟아있는 제 곧휴가 그녀를 그냥 보낼리 없습니다!!!! 다시 어리광모드~ "자갸~~~ 곧휴 빨아줘~~~~" 마눌님이 제 배를 탁 때리시며 곧휴를 잡으시고 말씀하십니다 "아이고!!! 얘는 정말 시도때도 없어!!!!!"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금새 제 곧휴를 덥쳐오시는 마눌님 입술 ㅎㅎㅎㅎㅎ 화려한 손기술을 보여주시며 제 귀에 이렇게 속삭이십니다 "자기꺼 엄청 딱딱해졌다~~~ 만지고 있으니 내꺼에 넣고싶다~~~" 생리 끝나면 날마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를 날리시며 ㅎㅎㅎ 그리고 조만간 예시카에 가보자는 기쁜말씀도 하시더군요 ^^ 곧 저는 우주의 기운을 모아 대폭발을 일으켰고 나른해진 몸으로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죠 아~~ 신혼기분이란게 이런기분일까?? 라는 행복한 생각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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