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실시간 동해바다  
30
미쓰초콜렛 조회수 : 6195 좋아요 : 9 클리핑 : 0


갑자기 바다보러 가잔 친구 따라 왔는데 오길 잘했네요
내 눈에 보이는게 어디가 바다인지 하늘인지 모르게 파랗게 예쁘네요ㅎㅎ
맘이 편안해지는게 좋네요
왜 다들 바다 바다 하는지 또 느끼고 있습니다
이따 물회 먹고 집에 가야디~~
영덕에서 모이실 레홀러 계시믄 담에 함 같이 가요ㅎㅎ
미쓰초콜렛
누구와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행복하길 빌어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eattlesbest 2024-03-21 08:51:44
시간이 지나서 글을 읽어보는데, 참 좋은 글들을 많이 쓰셨네요 ㅎ 돌아오시길 빕니다~
열혈강호 2019-11-12 10:49:02
정말이쁘다~
포항얼짱 2019-04-24 15:20:25
이쁘네요
└ 미쓰초콜렛/ 담엔 포항에도 가볼라구요 해변가 이디야 가보고 반했쟈나요ㅎㅎ
오예아리아 2019-03-16 00:46:15
날씨가 완전 좋은 날이었네요
놀러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에요^^
└ 미쓰초콜렛/ 그르게요 저 날은 그랬어요ㅎ
봄날은간다 2019-03-14 15:47:43
제 바다 빛갈도 저런색입니다. 곧 시즌이 시작되겠네요 전복잡고 해삼잡고 문어는 덤.^^
└ 미쓰초콜렛/ 어느 바다가 봄날님의 주무대신가요? 어느 하늘 아래든 바다는 아름다울겁니다 그쵸??ㅎ
└ 봄날은간다/ 포항입니다.아버지에 바다이기도 하고 저의 바다이기도 하지요.수영도 자연스럽게 배웠고, 지금은 저의 놀이터지요.
레몬그라스 2019-03-13 22:50:44
영덕대게 벙 하나용 ㅋㅋㅋㅋ
바다 정말 넘나 예빠요~~~
└ 미쓰초콜렛/ 바다는 언제나 그런데 오늘 더 예뻤네요 이제 겨울 다 지나서 대게철도 끝났으니 물회 벙으로 할까요?? 오늘 알아낸 물회 맛집으로 모실게요ㅎㅎ
냠냠츄 2019-03-13 22:31:43
아 오늘 한국도 맑음이였네요
급 바다로 갈 수 있는 친구들 넘 소중하지 않나요 ㅠㅠㅠㅠ
└ 미쓰초콜렛/ 같이 백수생활 하는 친구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정말 넘넘 고마운 사람이여요ㅠㅠ
Sasha 2019-03-13 22:05:19
와...하늘이 배경화면급이네요
└ 미쓰초콜렛/ 오늘 복 받은 날이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
ohsome 2019-03-13 21:16:02
어두침침한 회사안에 갇혀 바깥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저렇게 이쁜 하늘을 보여준 날이었네요 ㅎ
└ 미쓰초콜렛/ 눈발이 좀 날리고 난 뒤에 저렇게 예쁜 하늘을 보여주더라구요 저런 날이 많았으면, 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어요^^
야쿠야쿠 2019-03-13 20:34:35
이쁘다이쁘다 ㅎㅎㅎ
└ 미쓰초콜렛/ 야쿠야쿠님이 더 이쁘다 이쁘다ㅎㅎ
오늘밤새 2019-03-13 18:00:32
영덕은 제 구역 옆입니다ㅎㅎㅎ 모이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미쓰초콜렛/ 아하~ 언제 영덕에서 모이면 밤새님은 필참이십니다ㅋㅋ
키윽키윽 2019-03-13 17:56:18
쿨럭 핸드폰 사진이 이정도면 덜덜덜.. 저도 토~일 고성쪽으로 사진찍으러 놀러가는데 하늘이 맑았으면 좋겠네요
└ 미쓰초콜렛/ 꼭 이쁜 하늘 만나시길 빌어드릴게요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키윽키윽/ ㅋㅋㅋ 남자들끼리 가는 먹고 마시고 죽자 여행이라 우울 합니다 ㅋㅋㅋ
└ 미쓰초콜렛/ 저도 여사친이랑 다녀왔어요 남친이랑 간들 뭐가 다릅니까?? ...... 다르긴 하구나(눈물) 여튼 게안습니다!!! 가서 만들어 오십시오 아님 썸싱이라도!!
플로렐라 2019-03-13 17:34:38
하늘이  참 이쁘고 아름답네요^^
바라보는내내  행복했을것같네요^^
└ 미쓰초콜렛/ 하늘 덕분에 커피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플로렐라님도 잠시 행복하셨길 빌어요^^*
-꺄르르- 2019-03-13 17:32:18
와... 이런하늘이었다니! +_+
└ 미쓰초콜렛/ 저런 하늘만 계속 된다면 살맛날거 같아요.ㅎ
지나가리이다 2019-03-13 17:26:42
오우~  정말 아름답네요!!!
└ 미쓰초콜렛/ 그쵸 하늘과 바다는 언제봐도 아름다워요ㅎㅎ
1 2 ＞


Total : 36968 (643/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128 감동적인 시한편 [3] 뾰뵹뾰뵹 2019-03-13 3239
24127 너무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2] 긴가니s 2019-03-13 3023
-> 실시간 동해바다 [45] 미쓰초콜렛 2019-03-13 6197
24125 복귀 [13] 집사치노21 2019-03-13 3370
24124 티팬티 입으면 보지 자극되나요 ?? [6] 순영 2019-03-12 6157
24123 곱창과 쏘주 [18] 20161031 2019-03-12 3730
24122 정자 활동 대결 영상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0] 섹시고니 2019-03-12 4148
24121 봄이오는가 했더니 [9] 20161031 2019-03-12 3127
24120 이 시간에 20161031 2019-03-12 3588
24119 시끌시끌.. [19] -꺄르르- 2019-03-11 8157
24118 마눌님 탄신일 기념 데이뚜!!! [6] 케케케22 2019-03-11 5679
24117 ♪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 [13] 오예아리아 2019-03-11 4855
24116 벌써...... [6] jj_c 2019-03-11 3823
24115 양도합니다. [7] 레몬색 2019-03-10 5406
24114 봄은 다가오는데? [1] yunbaemm 2019-03-10 3109
24113 내일 같이 드라이브 하실분 ? ㅎㅎ 냉큼가요 2019-03-10 3041
24112 나의 도구(?)들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16] 디니님 2019-03-10 5851
24111 자기소개서 작성중 [6] 키윽키윽 2019-03-10 3689
24110 봄이 왔네요~ [8] 레드바나나 2019-03-09 3713
24109 토요일에도 출근하시는 분들 있나요? [5] 아름다운밤그대와 2019-03-09 4579
[처음] < ＜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