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너무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0
긴가니s 조회수 : 3022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 가입하고 눈팅 및 아카이브 읽다가 

너무 오랜만에 다시 들어 와서 글을 써봐요 

한때 성욕에 미쳐 살다가 

몇년간 성욕 없이 스님이 된 듯한 기분으로 살다가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됩니다. 

미친듯 섹스를 하며 살땐 여기에서 배운걸 실천해 보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 현자타임...

내가 짐승이 된 듯한 느낌.... 감정없이 몸으로만 대화를 할려는 듯한 느낌....

야한걸 봐도 몸에서 반응 하지만 딱 한 순간 뿐 그 이상도 아닌... 

오래되서 그런가... 이젠 모르겠네요 ...

몸이 아닌 감정으로 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드는 하루네요 
긴가니s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키윽키윽 2019-03-13 17:54:23
전아직 여기서 배운것들을 써먹어보고싶은 단계이네여 ㅋ
긴가니s/ 정말 유용해요
1


Total : 36967 (642/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147 페이스북 알수도 있는 사람 목록 [3] 꿈꾸는나무 2019-03-16 3844
24146 오늘 지갑을 주섰는데요 [10] 기안88 2019-03-16 3891
24145 훌훌 털기위한 서울행... [12] 집사치노21 2019-03-16 4164
24144 섹스하는 꿈 꾸신 적 있나요?? [35] 미쓰초콜렛 2019-03-16 6629
24143 박아줄거야??? [9] 꿈꾸는나무 2019-03-15 5498
24142 부산사투리 쓰는 남자 [19] 꿈꾸는나무 2019-03-15 4872
24141 안녕하세욤 [10] 기안88 2019-03-15 3409
24140 비도오고 눈도오고 [1] 뾰뵹뾰뵹 2019-03-15 2853
24139 포인트 11위 ;; [5] 키윽키윽 2019-03-15 3502
24138 2019 SW 신상! [7] 20161031 2019-03-15 3999
24137 웃으시라고. [2] 봄날은간다 2019-03-15 3058
24136 왁싱후기!! 여기에 질문하구 몇일전 하고왔습니다!!.. [5] 뚠뚠이 2019-03-15 4159
24135 페어리가 안마기로.. [2] 뾰뵹뾰뵹 2019-03-14 4081
24134 사탕?초코렛? [14] 꿈꾸는나무 2019-03-14 4004
24133 드디어...시오후키를..... [15] 호이컾 2019-03-14 6487
24132 양아치 [11] 늘가을 2019-03-14 4312
24131 고생많았습니다. [2] 20161031 2019-03-14 3645
24130 피고 지는 마음, 노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4] 부르르봉봉 2019-03-13 3436
24129 남자몸, 후방주의) 불만족 [13] 눈썹달 2019-03-13 6445
24128 감동적인 시한편 [3] 뾰뵹뾰뵹 2019-03-13 3238
[처음] <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