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0
|
|||||||||||
|
|||||||||||
레홀 가입하고 눈팅 및 아카이브 읽다가 너무 오랜만에 다시 들어 와서 글을 써봐요 한때 성욕에 미쳐 살다가 몇년간 성욕 없이 스님이 된 듯한 기분으로 살다가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됩니다. 미친듯 섹스를 하며 살땐 여기에서 배운걸 실천해 보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 현자타임... 내가 짐승이 된 듯한 느낌.... 감정없이 몸으로만 대화를 할려는 듯한 느낌.... 야한걸 봐도 몸에서 반응 하지만 딱 한 순간 뿐 그 이상도 아닌... 오래되서 그런가... 이젠 모르겠네요 ... 몸이 아닌 감정으로 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드는 하루네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