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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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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니s 조회수 : 3023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 가입하고 눈팅 및 아카이브 읽다가 

너무 오랜만에 다시 들어 와서 글을 써봐요 

한때 성욕에 미쳐 살다가 

몇년간 성욕 없이 스님이 된 듯한 기분으로 살다가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됩니다. 

미친듯 섹스를 하며 살땐 여기에서 배운걸 실천해 보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온 현자타임...

내가 짐승이 된 듯한 느낌.... 감정없이 몸으로만 대화를 할려는 듯한 느낌....

야한걸 봐도 몸에서 반응 하지만 딱 한 순간 뿐 그 이상도 아닌... 

오래되서 그런가... 이젠 모르겠네요 ...

몸이 아닌 감정으로 하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드는 하루네요 
긴가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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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윽키윽 2019-03-13 17:54:23
전아직 여기서 배운것들을 써먹어보고싶은 단계이네여 ㅋ
긴가니s/ 정말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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