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시오후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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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자친구와 기념일이였습니다.
평소와 같이 서로의 일이 끝난 뒤 만나 같이 퇴근하면서 무얼 먹을까 얘기를 하며 동네로 갔습니다. 동네에서 서로 좋아하는 회에다 소주를 먹고 분위기 좋게 집에 왔습니다. 하나 알아두실 점은 저희는 요근래 1일 1떡을 기준으로 갑자기 핫해진 커플입니다. 그래서 평소와 같이 섹스를 할 생각으로 같이 씻고 있는데 문득 평소에 공부해왔고 도전했던 시오후키가 생각나는겁니다. 전에도 수차례 도전을 했었지만 여자친구가 뭔가 나올 것 같다고만 했었지 정말 뿜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오늘 기어코 해내고 말겠다라는 생각으로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열심히 연주했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나올 것 같다고 했을 때 인정사정없이 삽입한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철퍽철퍽 소리와 함께 물이 나오는겁니다. 제가 참아 참아 참아 라고 말하고 그러다 마지막에 손가락에 힘을 줘서 밖으로 쫙 땡겨주니 물이 쫘아아.... 변기커버위에 앉아서 했는데(변기커버 검은색) 커버위에 우유에 물탄듯한 맑은 유백색액체가 있는겁니다. 보자마자 이건 시오후키다 라고 생각하고 더욱 더 열심히 싸게 한 뒤 여자친구가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할 때 그만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씻은 후 방에서 자려고 누워있는데 여자친구가 제 아랫도리를 괴롭히며 '아까 자기는 못 싸지 않았어' 라며 입으로 해주는 겁니다. 제가 흥분한 상태로 69자세로 바꾸자고 말했고 69자세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마구 괴롭혀줬는데 왠걸....제 몸에다가 싸버렸습니다. 침대도 젖었고 에라 모르겠다 손으로 싸게하고 싸자마자 바로 제 껄 넣어 격렬히 쑤시다 다시 손으로 하고 이 행동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결국 여자친구가 완벽히 탈진되고서야 서로 씻고 피곤함에 푹잤습니다. 오늘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첫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오후키가 처음이라 기분이 너무 좋은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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