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케케케부부 이야기 (부제: 피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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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엔 집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이웃집 가족이 왔죠 아이들이 나이가 비슷해 모이면 잘 놀고 어른들도 편하고 그래서 종종 모입니다~ ^^ 저녁준비를 해서 소주한잔 하며 10시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적당히 취한 저와 맥주한캔에 귀엽게 얼굴이 붉어진 마눌님!!! 마눌님은 집안 정리를 하시고 전 아이들을 재우기 시작했죠. 셋째부터 품안에 폭 안겨와 도란도란 어린이집 얘기를 하다 잠들었고 막내는 역시 까불까불 돌아다니다 지쳐 쓰러져 잠들더군요. 책상에 앉아있던 둘째도 잔다며 침대로 올라와 팔베개를 하며 제품에 폭 안기더군요~ 캬~~ 역시 이쁜 내새끼들이 안겨오면 너무 행복합니다 ^^ ㅎㅎㅎ 그 행복에 젖어 저도 아이들방에서 잠이 들었죠 ㅠㅠ 얼마가 지났을까요?? 누군가 제 엉덩이를 쓰다듬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마눌님께서 깨우고 계시더군요 제 침대에 가서 편하게 자라고.... 비몽사몽 이동을 했고 침대에 쓰러져 눕자 마눌님이 따라 들어오십니다 "울자기 애들도 잘재우고~ 오늘 너무 고생했어~~~" 하시며 쪽 뽀뽀를..... 전 또 어리광 부리며 "안아줘~~ 그리고 곧휴 만져줘~~~" 라는..... 마눌님 제품에 안기시며 망설임 없이 팬티속으로 손을 쑥!! 넣으셔서 민둥산이 되어있는 제 곧휴를 쓰다듬어 주십니다 음... 뭐랄까요?? 전 마눌님이 이렇게 부드럽게 곧휴를 만져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취기도 있고 피곤하기도 하고 전 다시 잠에 빠져드는듯 했죠 미처 제 신체의 변화는 느끼지 못하구요 ㅠㅠ 마눌님의 손길을 느낀 제 곧휴가 또 변신을 했더군요 ^^; 역시나 그순간 마눌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피곤해 죽겠다더니 얘는 안피곤한가보네~~" 하시며 제 팬티를 내리셨고..... 저는 팬티가 벗겨지지 않게 반항을 했죠 깔깔대며 장난치다 마눌님 손등이 제 코를 스쳐지나갔고.... 전 콸콸콸 코피를 쏟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제가 가만있어도 코피가 잘나거든요 황급히 코를막고 욕실로 달려갔고 마눌님께서는 피묻은 이불을 정리하셨죠 한참동안이나 코피를 흘리다 진정이 되어 휴지로 코를 막고는 다시 침대로 돌아오자 마눌님 너무 걱정하십니다 미안하다고.... 괜찮냐고...... 캬~~~~ 여기서 저의 멋진 행동!!!!!! "빨아줘~~" 하며 팬티를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눌님 어의 없다는 표정으로 또 제 곧휴를 쪽쪽쪽~~~ ㅎㅎㅎㅎㅎㅎㅎ 코피 흘렸으니 무리하지말고 가만 있으라며 열심히 쪽쪽쪽 그리고 탁탁탁~ ㅎㅎㅎ 그리고 우주의 기운이 몰려오는것을 느끼신 마눌님이 잽싸게 제 곧휴를 덥석 물어버리시고 전 마눌님의 입안에 대 폭발을 일으켰죠~ 격한 파도가 지나가고 여운을 즐기고 있을때 제가 또 말합니다 "자기야~ 곧휴 만져줘~~~" "이제 적당히 어리광부려~ 시간이 2시가 다되어간다!!!!" 라시며 아이들방으로 가버리셨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 아침.... 일어나서 어슬렁거리는 제옆을 지나시던 마눌님이 제 곧휴를 쓱 만지시며 "오늘은 쌍코피가 터져도 그냥 안둘꺼야~~~~" 하시며 오늘밤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십니다 아... 도망가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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