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게스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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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였던 기게스(Gyges)가 양떼와 같이 있는데 큰 비가 쏟아지고 지진이 발생해 땅이 갈라졌습니다. 갈라진 땅 사이로 내려가보니 속이 빈 청동 말 안에 시신이 있는데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는데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금반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양치기들의 모임에 금반지를 끼고 참석했다가 우연히 반지의 보석을 돌려봤더니 남들 눈에 자기 몸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돌리니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는 곧 왕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전령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스토리는 무엇일까요?? "왕비와 섹스하고 왕을 암살한 뒤 스스로 왕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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