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니 저도 성추행 당한적이 있었네요...
0
|
|||||||||
|
|||||||||
음...그 때는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저도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네요. 남자한테 두 번 여성분한테 한 번 첫 번째는 친구였네요. 술 먹고 자고 있는데 자꾸옆에서 제 거기를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 느낌이 이상해서 옆을 보니까 음흉하게 나를 처다봤던...ㅎ 다음날 아침에 물어보니 술 먹고 나를 보니까 김희선이줄 알았다고 하네요...ㅡㅡ! 똘아이 시끼..ㅋ 두 번째는 고속버스터미널 근처 지하 목욕탕이었네요. 당시에 언론사 시험 준비하던 시기라 지방m사 시험치러 가야했는데 새벽 첫 차 탈려고 목욕탕에서 잤는데요. 자고 있는데 거기가 이상해서 보니까 미친 변태시키가 또 내 꺼를 만지더군요.. 놀래서 손을 뿌리치고 보니까 도망가는 뒷 모습만 봤네요..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들어버렸네요..ㅋㅋ 마지막은 콜센터 다닐 때 였네요... 50대 정도 되는 어머님이셨는데 퇴근 할 때 사람이 붐비는 틈을 타서 제 엉덩이를 꽉 움켜지시더군요. 놀라서 돌아보니 바로 뛰어가시더라구요... 저 때는 엇? 이건 모지? 그냥 이런 느낌? 추행을 당했다고는 상객도 못했어요.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서 몇 자 남겨봤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