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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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군가는 이게 제일 힘이 든다는것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나름 그래도 이걸 잘해서(측근들은 물론 알지만요) 다른자리에서 오해를 받거나 그분들이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짜피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것보단 밝고 즐겁고 공유하고픈 것들만 SNS에 남기기때문일까요. 아님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있는 입꼬리때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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