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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하는것보다 100배만족인 ㅈㅇ마스터의 텐가에어테크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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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시스 조회수 : 5457 좋아요 : 0 클리핑 : 0
텐가에어테크 이것만 보면 마스터한다 (리얼후기)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기구를 사용을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호기심 때문에 사용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이유로 사용을 할 텐데 저도 호기심으로
인해서 한번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텐가에어테크시리즈 중에서도 저는
트위트 티클을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조임으로 인해서 사용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움이 될까 싶어서 후기 써봅니다.

생긴거는 이렇게 생겼네요
상자를 뜯으면 검정색 하드케이스가 보이실
것입니다.
사실 텐가에어테크시리즈에 끌렸던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 놔두어도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사는 집에 둔다고 해서 들킬 염려는
없지만 언제나 위험한 상황은 불씨에 찾아
오기 마련이니 이러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것이 상당히 반가웠어요.
오나홀은 가지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면 추천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품을 열게 되면 안에 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젤은 2~3회 정도 사용을 하게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많이 넣는 것이 좋아서 저는
일단 2회용으로 반 정도 나눠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젤을 가지고 계신다면 안 쓰셔도 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거랑 비슷한 점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시작전 먼저 해야 할 것은 에어홀에 있는
스티커를 제거를 해주는 것입니다.
이거 할 때 에어 홀을 막아서 하셔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데 사용 설명서에는 막고하면
강한 흡인력을 느껴준다고 하였는데 일단
처음 사용을 하는 것이라서 적응을 하고자
막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나쁜 감은 아니었기
때문에 다음에 한 번 더 상용을 하게 되면
막고 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내부생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뭔가 내부안이 엄청 오묘하게 생겼는데 안에있는 저 수많은 돌기들이
자극들 주는겁니다 그리고 오른쪽 그림처럼 삽입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거죠
텐가에어테크시리즈 트위스트 티클의
경우에는 세척이 용이하도록 하드와
내부의 실리콘 분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위생 관리에 철저하게
되어 있고요.
아무리 사용하는 기구라고 하지만 위생은
철저하게 지켜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15cm 정도 되니까 발기 시에 넘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텐가에어테크시리즈를 찾는 이유는 아무래도
조임의 조절이 가능해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총 6단계까지 조여집니다.
오나홀이랑 차이가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점이 아닐까 싶은데 실제로 조임의 강도가
달라지니까 확실히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처음 사용을 하는 것이기 단계별로 모두
사용을 해보았는데 처음사용을 하는
분들은 한번씩 다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가 않을 것 같아요.
밑에그림 같은 구조로 만족을 주네요,
 

 
처음에 1단계에서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2단계랑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을 하면 확실히
쾌감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사정을 할 것 같다고 느껴졌을 때 3~4단계를
왔다갔다 해보았습니다
저긴 2~3단계 정도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은데
조임을 정말로 좋아하시면 5~6단계에서 사용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들어가기도 힘들정도 조여줍니다.
삽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임의 정도가
보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신다면 단계를
미리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도 미리 확인을 하였는데 5~6단계도
나쁘지 않겠다 오히려 쾌감을 더 잘 느끼지
않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강해서 놀랐습니다.
2~3단계에서 주로 사용을 하였고 꽤나 오래
갈 수가 있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리콘의 경우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처음에는 젤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해서
사용을 했는데 역시나 없으면 좀 아프기 때문에
사용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내부에는 돌기가
중간중간정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패니스를 많이 자극을 해주어서 절정으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러니 조임은 적절하게 사용을 해 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돌기가 잘 되어 있고 만족감을 준다고
하더라도 텐가에어테크시리즈의 구매 목적은
조임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만족을
하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조금더 위쪽에도 조임이 있었으면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리콘이 워낙에 부드럽기 때문에 좀 딱딱 한
것을 찾으시는 분들은 고려 해보시는 것을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사용해보시는분들을 위하여 사용법에 대한 참고사진 올려놓을꼐요







구매처 : http://monkeyc.co.kr/product/list.html?cate_no=79

 
피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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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dog1 2019-04-07 10:13:28
이거써봤는데 확실히 손으로하는것보단 훨좋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추천
집사치노21 2019-04-07 00:01:50
오~ 요거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피르시스/ 느낌은 아주좋습니다 !!
미개인 2019-04-06 22:47:29
삽입을 한 상태에서 다양한 돌기들로의 자극도 좋지만 동시에 귀두와 요도를 혀의 촉감으로 자극해줄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은 불가능할까요?
가령 운전 중 삽입을 하고 별도의 동작을 하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전에 장기 운전을 하면서 피곤해 할 때 파트너가 펠라치오를 해줘서 하나도 힘들다 생각지 않고 운전을 할 수 있었는데,꼭 운전 중이 아니더라도 벤치에서 쉬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정도의 남성용 기구를 발명해주셔요!
불티나게 팔리지 않을까요?^*^
발기하지 않더라도 삽입해서 빠지지 않고,발기해도 신축성이 뛰어나서 전혀 압박감이 안 느껴지는...
피르시스/ 진짜그런게 말씀하신 거는 저도 너무공감되네요 그렇게 디테일하게 여자 음경을 딴게 제니시리즈나 명기시리즈인데 혀의 감촉까지 살려서 나온다면 그거또한 대박이겠네요
미개인/ 여자의 바이브레이터도 삽입을 하면서 동시에 음핵을 자극하는 게 있잖아요~ 그닥 어려울 것 같진 않은데...
av3vzs 2019-04-06 20:39:03
굵은편인데 굵어도 돌아가나요..?
피르시스/ 굵은건상관없어요 길이문제는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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