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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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그만두곤 휴식기를 거친 후 여행을 떠나온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 덥썩 방을 얻었습니다. 일단 등 붙일 곳은 있으니 뒹굴거리며 하늘을 보렵니다!ㅎ 자취방에서 내다본 바다와 하늘! 날은 흐리지만 따스해서 조옿습니당! ㅎ Have a good time! 나의 파라다이스여! 기다려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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