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건너에도 있었고,의정부에도 썩 훌륭한 친구들이,꼴리면 폰섹하자고 전화를 했고,
그럼 아랫도리를 벗고 자위를 하면서 눈 앞에 보는 듯 ,
자지(보지)가 어쩜 이리도 멋지냐~몸매도,피부도 멋지다고 상대방을 칭찬하며,
다소 야한 환타지를 펼치고,구체적인 자세를 요구하고,이렇게 해 봐라,저렇게 하는 거 해 보고 싶었는데 하자며 더런 재촉도 하면서 ,나 지금 어떻게 자위하고 있다며 상대방의 상상력을 키워주세요.
여자라면 신음소리를 다소 과장해서 들려주면 상대남이 뿅 가겠죠?
다소 도발적인 언사를 사용하는 것도 필수겠죠?
내 성기를 스스로 만지면서 생기는,가령 물이 나와서 철푸덕 거려~손가락을 넣었는데 안에서 뭐가 움찔거리네?식으로 변화를 잔하고 상대방은 어떤지 묻는 식이라면 혼자 만의 자위나 서툴기만 한 섹스보다 훨씬 큰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폰섹을 하면서는 꺄악 비명까지 지르던 상대녀도 막상 만나선 서먹서먹해 하는 경우도 있으니 폰섹으로 만족했다고 해서 만나면 더 큰 만족을 얻을 것이란 환상은 조금만,아주 조금만 가지셔요~
폰섹과 실제 섹스는 많이 다르더군요!
즐섹!
pakugengou2019-04-19 23:46:42
폰섹하기 진짜 힘든데
똘똘이짱짱2019-04-19 20:23:02
예전에 폰섹 자주했었는데...상대방이 잘 이끌어주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ㅎ
현대차호연이2019-04-19 18:24:24
해본적은 없으나 성기모양이라든가 서로 디테일하게 묘사하면서 하시면...그리고 행하는모든일을 자세히 설명을
알타리무2019-04-19 18:18:39
맞아요 설명과 묘사의 재능이 필요해요 ㅎ
reddd32019-04-19 13:53:13
제가 원하는 곳. 터치하는 방법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해요 예를 들면 손가락끝으로 유두를 돌려봐 클리토리스에 애액을 뭍혀 와 같이. 그럼 마치 제가 애무하는 느낌이 납니다 상대방도 그렇구요. 그리고 적절한 신음 같이 맞춰가는 속도로 같이 절정에 오르게 폰섹하면 좋더라구요 일방적인 통화가 아닌 대화죠 말로 하는 몸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