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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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오일마사지하다가 급흥분에 합의하에 하게된
갑작스러운 에널섹스 ㅎ 한참전에 젤바르고 해봤으나 그땐 둘다 시도였어서 나는 아팠고 남친은 큰 감흥이 없었는데 엇그제는 온몸에 발라놓은 오일덕분에 아프지도 않고 미끄러지듯이 잘들어갔고 둘다 너무 만족해서 3일만에 보고는 할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 소개 보면 알겠지만 난 28 애딸린 유부녀 남친은 빠른96 12월31일부터 술집가서 당당하게 술한잔 하자 했었는데 사정이 있어 미루고 미루고 하다 만나서 저녁먹고 12시쯤 애들을 재우고 영화볼까 뭐할까 하다가 내가 잠바를 던져주며 나가자! 하고는 술집을 갔다 남친 당근 증검사 나는 당근안할줄알고 안갖고왔는데 이런 어린사람하고 오면 나도 해야된단다 ㄷㄷ 증내밀기 민망한 나이ㅠㅠ 같이다니면 이런게 싫어ㅠㅠ 그래서 술을 시키고 남친이 증가지러 갔다와서 보여주고 술마시면서 요 며칠간 서운했던것들을 다 토해내고 서럽게도 울었다 그러고 3시즈음 집에 와서 남자친구가 옷을 훌렁 다벗고 침대에 털썩 눕는다 취기가 돌면 표현을 많이함 빨리 누으라고 해서 쉬미렵다고 쉬하고 온다고 잠시 달래고 쉬하고 양치하고 청결제로 아래 씻고 슬금슬금 가서 폭풍오랄과 후까시를 해줬다 장난으로 남자친구 에널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하지말라고 이상하다고 하고는 나를 눕힌다 그러고는 달콤한 키스와 함께 온몸을 애무해준다 ㅂㅃ빼고 ㅋㅋ 난 싫어하니까 그리고 나에게도 후까시를 시도한다 어제는 그냥 막지않았다 자기도 손을 넣길래 오늘은 안돼!!ㅠㅠ 아직 볼일안봤어ㅠㅠ 내일 일어나서 하자~ 그렇게 달래는데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싶은데~ 하면서 자꾸 하려고 한다 아아아앙 ㅠㅠ 오늘말고~~ 약간의 앙탈로 제지하고는 하앙... 그냥 빨리 넣어줘 웅~? 하고싶어 빨리.. 곧 그의 소중이(우리의 그곳애칭)가 내 안으로 깊이 들어온다 짧은 신음과 함께 천천히 우린 다시 리듬을 탄다 빨리 하다가 천천히도 하다가 곧 나의 신음터지는 어깨에 다리걸치고 하는 정자세 폭풍 신음에 그이의 허리놀림은 더욱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우린 서로 절정에 다다를때쯤 하앙...빨리, 빨리, 아학... 싸줘 싸줘..거의 흐느끼듯 지친 신음을 섞으면서 애원했다 남자친구는 그런 나를 놀리듯이 더 격하게 밀어붙였고 나는 빨리 싸주세요 라고 울먹이듯 신음을 하며 그이의 정액이 내 속에 가득 채워졌다 그렇게 온몸에 힘이 빠진채 우리 둘은 잠이 들었다♡ 오늘껀 배터리 갈고 쓸게요 ㅋㅋㅋㅋ 글재주도 없고 표현이 미흡함 민망*-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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