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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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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진실 조회수 : 4253 좋아요 : 2 클리핑 : 0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내의 몸을 거의 안다고 생각한다.
어떨 땐 애무로 5분 만에 아내가 오르가즘에 오르곤 한다.
일전에도 썼지만 아내는 한 번 느끼고 나면 축 늘어지고 곧 코를 드르렁 거린다. 그게 참 귀엽다. 만족스럽다.
화난 똘똘이를 손으로 달래며 생각해봤다. 나는 아내의 인간 자위기구가 아닐까?
하지만 나는 이게 좋다. 내가 안 느껴도 남이 나로 인해 느끼는 걸 보는 게 훨씬 좋다.
오늘 밤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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