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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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김태희보다 예쁜 사람... 나의 환경탓에 머물고 싶다 그리 원했는데... 사랑하면서 날 사랑하는걸 알면서도 원하는걸 못해줘서 이렇게 지쳐서 떠나가게 해버렸네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항상 만나던 시간에 할일도 갈곳도 없고 같이 함께 즐겁게 먹었던 음식들 모두가 먹기 싫어지고 마냥 보고만 싶고... 술도 그때 뿐이고... 다시 찾고 싶지만 더이상 상처 주고 싶지 않으 참아야 하는데 언제 까지 아플지.... 한번 등 돌린 여자는 돌아오지 못한다던데... 왜이리 아플까... 보고싶다 볼수없겠지.. 본다해도 예전같지 않을테고... 누군가 를 다시 만나 널 잊을수 있을까??? 이런 생각조차 나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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