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오던 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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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집에 필요한거 사러 마트 갈건데... 갈끄냥
여 : 가자 나도 필요한거 있어 사줘 ^^ 출발~~ 남: 갑자기 비가 살살 오네 비오면 차막히는데 흠.. (갠적으로 차 막히는거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는 편임) 여 : 데이트 하는데 뭐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남 : 네 ^^ 잠깐의 정적 후... 그녀는 내 어깨에 기대서는 나즈막히 물어본다. 연애 3개월만에 처음 물어보는 숨간 여 : 자기는 섹스 판타지가 뭐야? 남 : 난 그런거 없는데? 자기랑 지금 섹스 하는거에 불만도 크게 원하는것도 없어 여 : 남자들은 보통 다들 있다던데... 야한 속옷이나 침대외에 다른 공간이나 등등 진짜 없어? 남 : 어 진짜 없어...( 있나?? 뭐라고 해야하지?) 잠시 생각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해보는데 그순간.... 그녀의 손이 운전중인 내 바지 위로 자지를 쓰다 듭는다... 순식간에 서버린 내자지 여 : 뭐야..ㅋㅋㅋ 살짝 건드리는데 이렇게 서버린다고? 우리자기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점점 디테일하게 움직이는 그녀의 손길에 터질들이 커져버린 내자지 남 : 자..기..야... 넘 좋다 ㅎ 그녀는 말없이 허리띄를 풀어 버리곤 내 자지를 전체 노출시켜 어깨에 기댄체 왼손을로 움켜잡고 엄지 손가락만을 이용해서 내자지를 계속 자극 시킨다. 여 : 운전중에 누가가 빨아 준적 있어? 남 : 아니 이렇게 꺼내고 만져준것도 저기가 첨인데.... 여 : 그럼 내가 전부 처음 해버려야 겠다 ㅎ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는 어깨에 기댄 얼굴을 떼고 내 자지를 향해 다가오더니 오른손으로 자지와.부랄을 움켜쥐고는 왼손으로 힘겹게 몸을 지탱한체 내 자지 끝에 따뜻한 숨결만 내 밷으며 말한다... 여 : 자기 씻었어요? 남 : 아니 ... 냄새나요? 여 : 아니 향긋해서... 좋다 내꺼 예쁘고향굿해 말을 마치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를 귀두 전체을 돌리며 애무한다. 오른손은 여전히 내 부랄을 부드럽게 매만지며... 남 : 어... 우... 나 넘 흥분되서 운전에 집중을 못하겠어..그런데 넘 좋다 여 : 맛있어... 사고나면 다신 안해주니깐 저긴 운전에 집중해요 난 하던거에 집중할께...음.... 맛있어 그렇게 한 10분쯤 애무가 이어지고 마트 주차장에 도착 했는데... 비가와서인지 낮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한 주차장 여 : 벌써 도착 했네 ㅋ 사정 시킬라 했는데 가자 장보러 ^^ ㅋㅋㅋ 남 : 잉? 내리자구? 으.....자기야 여 : 뭐, ? 싸고 싶어? 판타지 없으시다면서 ㅎㅎㅎ 남 : 이렇게 하고 어케 내려 ㅜㅜ 해주세요 여전히.그 부드럽고 작고 예쁜손은 내자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난 참지못하고 키스를 하며 짧은 치마 아래 팬티 위로 보지를 쓰다듬어 본다.. 여 : 아.... 섹시해... 가슴 빨아줘 난 말없이 왼쪽 가슴 일부만을 노출 시킨체 유두 를 가볍게 공략하며 그녀의 팬티위로 클리를 자극시킨다. 어느새 내 자지는 쿠퍼액과 그녀의 침으로 매끈한 상태 여 : 난 여기서 섹스할 용기는안나고 자기 내가 빨아줄께 음.. 하~~ 츄릅....하아~~~ 난 엎드린 자세로 내자지를.맛있게 먹고 있는 그녀의.치마를 살짝 들추곤 보지손에 손가락 하나만을 넣은체 그렇게 처음으로 즐거운 사까시를 즐기고 있었다. 남 : 자기야 나 이거 판타지.맞아봐... 넘 좋다 입에 싸도 되요? 말없이 계속 빨아주던 그녀... 난 집중해서 그녀의.입안에 내 모든 에너지를 집중 시킨체 사정을 하고 보지에 박혀있는 손가락을 계속 해서 애무하며 입을 떼지 말라는듯 신호를 주는데 그녀는.내손을 치우더니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뽀뽀를 요청하는 눈빛을 보낸다. 가볍게 웃으며 한 뽀뽀후 그녀는 눈을 맞춘체 나의 정액을 전부 삼키고는 또 말없이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듯 내 자지를 다시 빨아준다. 난 엉덩이가 들썩거릴 정도의.사정후 자극을 느끼면 그녀의 손길과 혀놀림을 다시 작아질때까지 느끼며.... 사랑한다 말했다. 오늘 처럼 비오던 그날... 지금은 옆에없는 그녀를 생각하며.... 보고싶다...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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