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을 좀 더 꼴릿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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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9 돔 남자 입니다 평소에 섭이랑 여러분은 뭔가 지루해지면 색다른플을 하시나요? ㅎㅎ 반복되고 비슷한 상황이 질려서 같이 색다른 플레이 있으면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신적으로 겁먹게 하고 수치주는걸 좋아합니다 몇시까지 갈꺼니까 문 잠그지 말고 다벗고 가만히 서 있으라고 그래서 일부러 발걸음 소리도 크게 내면서 도착하기전 부터 긴장을 시키고, 들어가서 눈도 안쳐다보고 무심하게 목줄을 채웁니다 그리고 우선 개처럼 짖으면서 방을 빙빙 돌게 합니다 좀 지나면 밥 그릇을 가지고 오게 한 다음에 먹던걸 뱉고, 머리채를 움켜잡고 밥그릇에 그대로 머리를 박고 수치심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제일 좋아요 뭐랄까 어떤 존재인지 확인시켜주고, 다큰 성인한테 누가 그렇게 욕하고 굴욕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ㅎㅎ조금씩 괴롭혀주면 살짝살짝 젖는게 보입니다, 그러면 거울앞에 끌고가서 딥스롯을 시키면서 싸대기를 가볍게 날리는데 거울로 얼마나 천한 존재인지 보여주니까 더 흥분되더라구요 좀 지나서 머리를 밟고 흘린거 다 다시 핥아먹게 합니다 . 핥을 때 욕해주면서 수치를 주는것도 꽤나 좋더군요 내 발아래서 핥짝 핥짝 거리는거 보니까 그 뒤에는 뭐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브컨이나, 오컨 등등 스핏하면서 박다가 입싸 한다음에 입 틀어막고 강제로 꼭 삼키게 합니다 거의 이런식으로 해왔던거 같아요 이제는 좀 질린다고 해야하나?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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