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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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인진 기억이 나지않지만
Sns 상에서 만나 대화가 잘통하고 서로 취미가 비슷하고 스타일이 비슷했던 그 여자. 아쉽게도 거리가 멀었던게 단점이였지만 그걸 극복하기위해 거의 매일 집에들어와 영상통화를 키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고 하나씩 서로의 옷을 벗기며 흥건하게 젖게만들었던 우리.. 폰을 세워놓고 너와나 할거없이 우리가 서로의 모습을 보고 자위를 하면서 섹스할때의 황홀함과 만족을 했었곤 했지. 매일이 집에있는게 좋았고 그 시간이 기다려졌고 해가지기만을 기다리던 시절이있었는대... 서로의 바쁨으로 인해 점점 잊혀져가 당연한듯 잊혀짐엔 새로운무엇인가 나타나겠지..하곤 기억에서 지워갔다 그것또한 추억이고 믿음이고 배려라고 생각하기에.. 그뒤 수년 다시 나와의 비밀을 공유할수있는 누군가가 나타나면 좋을거같다. 나이와거리와 외모를 떠나 서로의 비밀을 우리의 비밀을 혼자만 간직할수있는 그런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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