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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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유명한 짬뽕집 방바닥에 앉아 기다리는데 젊은? 동기정도 되는 여성2분 입장 더워서 그런지 리넨소제의 원피스 한분은 반바지 원피스가 나의 맞은편...그런데 상 밑에 양반다리를 하는..어...살살보이는데 앉고 일어설때만 조심하는가...짬뽕 먹는 시간 물건은 꿈틀거리고 상 아래는 자꾸보고싶고 오늘점심 망처버렸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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