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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설거지하시는 뒷모습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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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6443 좋아요 : 1 클리핑 : 1
지난주도 어김없이 캠핑을 떠났습니다.
친구네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모닥불옆에 앉아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지났더라구요.
이제는 자야할시간!!! 텐트로 돌아왔죠.
토끼같은 자식들과 여우같은 마눌님......이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채고 주무시고 계십니다!!!!
옆으로 누워 섹시한 골반과 허리라인을 보여주며 말이죠!!!!
술이 확깨며 몸속의 피가 한곳으로 몰리기 시작하였죠!!!!
슬금슬금 마눌님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쓰~윽 만지는순간 옆에서 자고있던 셋째 공주가 제 품안으로 안겨옵니다 ㅠㅠ
아....... 세상 누구도 아마 이쁜 내새끼가 안겨오면 성욕따위는 금새 사라질것입니다.... 피눈물이 나겠지만요 ㅠㅠ
그렇게 전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셋째 공주를 품에 안고 피눈물을 흘리며 잠들었습니다.....

일요일...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날...
장비들을 철수하여 집으로 돌아오면 피로가 몰려옵니다 ㅎㅎㅎ
샤워후 침대에 누워 깜빡 잠이 들었는데 전화가 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제인생의 롤모델인 형님께서 맥주한잔이 생각나시는지 연락을 하신거죠.
달려나가 형님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12시가 넘어 알콜에 촉촉히 젖어 택시를 탔죠
그리고 다들 잠들었을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앗!!! 그런데 마눌님께서 설거지를 하고계십니다!!!!!
괜히 물마시는척 다가가 엉덩이를 쓰~윽 만지며 지나갔죠 ㅎㅎㅎ
그리고는 백허그 ㅎㅎㅎ 백허그는 찌찌를 만지기위한 자세였습니다 ^^
설거지 방해된다며 저항하는사람 흉내를 내시는 마눌님 ㅎㅎㅎ  그러시면서도 엉덩이를 뒤로 빼 제 곧휴에 밀착시켜주십니다 ㅎㅎㅎ
마눌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소중이로 향하자 손이 들어가기 쉽게 살며시 다리를 벌려주시는 마눌님!!!
그렇게 도착한 마눌님의 소중이는 뭐 축축~~히 젖어있었습니다.
래깅스와 팬티를 거칠게 내리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은채 입을 가져다 대봅니다.
수줍에 오므리고 있는 마눌님의 똥꼬부터 그아래 축축히 젖어있는 소중이까지 혀로 느껴보았죠.
움찔움찔 마눌님도 반응을 보이십니다 ^^
이제는 저 아래서 끄덕대며 어쩔줄 몰라하는 제 곧휴의 차례 입니다.
고무장갑을낀채로 싱크대를 잡고 엎드린 마눌님의 뒤에서 조심스래 합체를 하였고 우리 부부의 움직임은 시작되었죠
어느새 고무장갑을 벗어버리고 클리를 비비고 계신 마눌님!!! 어쩔줄 몰라하시며 몸을 비비꼬고 있습니다.
자세가 좀 불편하셨는지 방으로 이동하자시더군요
침대로 이동하는중 마눌님의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리시며 엎드리라 하십니다 ^^
앗!! 이말은.... 으흐흐흐흐~~~~ 전 바로 고양이자세를 취했죠
마눌님은 저의 그 민감한 똥꼬를 츄릅츄릅~~~ 간질여주시며 한손으로는 제 곧휴를 쓰다듬으시다 뒤로 당기십니다 ^^
그리고 터질듯 단단해진 제 곧휴를 덥석.....  캬~~~ 이느낌 정말 죽여줍니다 ^^
자세를 바꿔 마눌님을 눕히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소중이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가슴을 움겨잡고 움찔거리시다 어느순간 강하게 허벅지를 오므리며 제 머리를 압박합니다.
그분을 만나신거죠 ^^
저를 눕히시고는 올라타시며 "오늘 자기꺼 왜이리 더커졌지?? 단단해서 아플것 같아" 
살며시 내려 앉으시며 합체!!!!
전 손을 뻗어 마눌님의 두 가슴은 움켜쥐었고 마눌님은 손을 허리뒤로 내려 제 쌍방울을 어루만져주시며 허리를 움직이십니다.
아~~ 이 황홀한 느낌~~~ 
제세를 몇번 바꾸며 방안은 거친숨소리로 가득찼고 우주의 기운이 모이며 대폭발을 일으켰죠.
팔베개를 하며 안겨오는 마눌님이 한손으로 번들거리며 아직도 우뚝 솟아있는 제 곧휴를 만지십니다.
"자기 3차성징인가봐~~ 얘도 자꾸 더 커지는것같고 배도 계속 더나오네~" 하시며 깔깔 웃으시는 마눌님....
그러고보니 정말 20대때의 곧휴보다는 많이 굵어진것 같네요 ^^
저만 그런건가요?? ^^
두번이나 느끼며 힘이 다빠져 씻으러가지도 못하겠다는 말씀에 번쩍 안고 가고싶었지만 무거워서그럴 순 없고 손을 이끌고 욕실로 갔죠.
그리고 씻겨준다는 핑계로 마눌님의 몸 구석구석을 으흐흐~~~~~
제 곧휴는 고개를 숙일줄 모르고 계속 우뚝 솟아있었고 마눌님은 그런 저를 보며 참 신기해 하시더군요
오래오래 써먹어야하니 간수잘하라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아이들방으로 가셨습니다

유부남들은 공감하실거예요
마눌님이 참 만족해하는 부부관계를 마치면 얼마나 뿌듯한지~ ㅎㅎㅎ
저도 뿌듯하게 잠을 청하며 마눌님께 카톡을 남겼죠
'자기야~ 나 팬티 안입고 잔다~~ 아침에 곧휴에 뽀뽀해줘~'
참 매력적이고 귀여운 남편이죠??? ㅎㅎㅎ

-오늘아침-
거실에서 마눌님의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왠지모를 기대감에 가만있던 곧휴도 잠에서 깨어나 고개를 들었죠
살며시 문이 열리고 전 자는척을 했죠
그런데 마눌님이 아닌 셋째와 넷째가 들어와 셋째는 얼굴에 뽀뽀를 하고 막내는 제 배위에 올라와 뛰기 시작합니다.
기대했던 마눌님의 섹시한모습은 아니었지만 참 행복해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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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RRR_e 2019-06-28 19:57:02
애교많은 남편이네요ㅎ 귀여워요
케케케22/ ^^ 별말씀을요~~ ^^
커플클럽예시카 2019-06-26 19:03:58
혹시나 사진을 볼까 싶어 클릭햇네요~^^
케케케22/ 앗!! 사진은... 마눌님이 그리 아름답지 못해서요 ㅠㅠ 아이 넷이나 낳고 그 예뻤던 모습들이 어디갔는지 이젠 완전 아줌마가 되어버려 너무 마음아픕니다 ㅠㅠ
커플클럽예시카/ 아이 넷~훌륭하시네요~^^ 행복 하시겟어요~^^
우주를줄께 2019-06-25 03:12:16
3차성징..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케케케22/ 나이를 먹어 그런것 같아요 ㅠㅠ
하늘을따야별을보지 2019-06-24 16:24:01
행복해보이시는데요?부럽습니다
케케케22/ 전 다른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라라라플레이 2019-06-24 15:54:30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케케케22/ 별말씀을요 ^^
올라 2019-06-24 15:52:28
나도..... ㅠㅠ
케케케2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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