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잘못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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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걸 써도 되나싶은데...
어제는 비도오고 술한잔 땡겨서 친구들고 술마시고 즐기다 노래방 좋아하는친구놈... 어쩔수없이? 따라갔는데 비도오고 시간도 늦어서 파트너구하기힘들꺼다 언니들괜찬냐 해서 오케이함 난 36 누나 45 ...아..나같은 체형이 좋으시단다....탄탄한허벅지 뱃살속에 잡히는근육 어린것들은 절대모르는 거라고..근데 누나가 스킨쉽 이 진하다... 나는 착하게 노래부르고싶은데 누나가..달아올랐어... 내가 누나 그만해도되요 했더니 내흥을 너가왜 깨려냐구.. 그래서 맘대로하세요 하구 노래를막 부르는데 (노래 중간은가요) 이누나가 신청곡을 말하네.. 누나..신청곡은 내가하는거아녀?이랬더니 꼭해달라고 징징 대길래 노래부르는동안 자지빨아 이랬더니...한2초 띵보더니.. 콜해주시네...어..머지...에라모르겄다 하고 룸속 화장실서 살짝 자지를 닦으려했더니 물티슈가 편하단다 ㅋㅋ 에랑소르겄다 번호르 누르고 누나는 바지를 벗기고 그래서 나는 노래하고 누나는 불알부터 해주고 기분이 야딱꾸리하고 앞에친구도 파트너 누나 꼬시구..무튼..노래한곡 끝나기전 입싸를 저질렀다....그러고 또놀고 집가러는데 바쁘냐는데...어..왜? 자기랑 모털가잔다..머지 ..통나무되나?..이랬는데 빨릴때 기분좋아서 에라모르겠다 콜 하고 모텔감 그러더니 계산을하네 ...점점더수상해지는데... 들어가서 샤워하는데..따라들어와서 샤워하는데..몸매는 딱 누나더라 어....왹싱했네이러니 젊은이들이좋아한다고 ㅋㅋ그래서 씻고 눕고 이래저래 다들 아는타입으로하는데 머랄까..보통아닌 내공으로 리드해주는데 사정후 물었다 오늘 먼써비스에요? ㅋㅋ 누나왈 내앞전에 방들어가서 자기또래들한테 까였단다 그래서 화가난맘으로 난 살아있다는걸 느끼고싶었다고 ...아..난 따먹혛다 이런 그런거라고 ㅋㅋㅋ 여러분 여자는 항상 사랑받고싶어합니다 나이는있어도 성기는은 살아있네 그러고 명함주고 나왔다 자기도 5시쯤 차타러간다고 ㅋㅋ누나가 보지가 그리울때 전화준다했다 고맙습니다 누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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