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척.... 을 보고 적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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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댓글 같은거 잘 안다는데...
이런거보면 진짜 열받습니다... 이러면 재밌는 커뮤니티하다가도 기분상하고, 그냥 기분상하는것도 아니고 그날전체의 기분을 망치기도하고, 나쁜기억을 심어줄수도 있는데 왜 본인만 생각하고 별거아닌것처럼 행동하는지... 톡을 보내고 안보내고는 자기 자유라지만은 받는사람이 어떻게 생각될지는 알아야지....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은 사과의 댓글이나 톡이나 뭐든지 보내서 서로 서로 웃는 하루, 웃는 레홀되길 바랍니다 저는 뭐 관계자도 아니고 대단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거보면 참 열받아요... 좋게 좋게 지내자구요.... 물론 문란한 사진도 올라오고 일반적인사이트보다는 다른 성격이겠지만은 사람이 사람한테 말하고 듣는건 다르지 않겠죠 참고로 저는 저 익명의 여성분 누군지도 모릅니다 앞뒤상황? 잘 몰라요...근데 저 몇줄만보고도 이해될꺼같은건 제 기분탓일까요 어떤 보상과 칭찬, 뱃지 이런거 받고자 올리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한번씩 읽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익명에 적을려다가 왜 자신있게 안나오냐 뭐 그런말 나올꺼같아서 여기에 적습니다 모두에게 기분 좋은 레홀이 되길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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