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목석같은 여자친구와 지내보신분  
0
Am2 조회수 : 5924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한참 만날때 여자친구가 성적으론 정말 아무것도 먼저 표현을 하지않었어요 하고싶다거나 아니면 갑자기 제껄 잡는다던가 이런것도 전혀없고 먼저 올라탄적은 딱 한번?? 한번 물어봣더니 지가 가만있어도 제가 먼저 올라온다고.. 그만하고싶다할때도 제가 건드려서 젖으면 한번 더하고 그런식이여서..손으로 해줄때 안까지 넣는건 되게 싫어했어요ㅠ 그땐 제가 좀 지식이 없어 나름 부족했던건지 체위도 늘 그렇고 바꾸고싶지도 않아하더라구요 이래놓고 딴데선 안이러는거아니야?? 걱정할때도 있었어요..
전 모든 여자들이 그런줄알았어욬ㅋㅋㅋ 걔도 처음이었고 저도 걔가 처음이었던지라 제가 부족해서 만족을 못 시킨걸까요??ㅠㅠ
정말 성욕 넘치는분 만나보고 싶네요 이젠
Am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케케케22 2019-07-01 10:41:48
아... 우리 마눌님의 예전모습과 비슷하네요....
대화만이 방법입니다
써니 2019-06-30 21:48:48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대화 많이 해보세요!
표현하는걸 부끄러워 했을수도 있어요.
자주 얘기하다보면 부끄럽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일상처럼 편해지지 않을까요?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Am2/ 그랬는데도 전혀 진전이 없네요 ㅎ..
왓다보이 2019-06-30 18:24:34
제 경험으론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나이 어리고 연애 초기에는 횟수가 상관없는데
나이먹고 여친이 덤비면 정말 힘들긴해요
타고난 정력가가 아닌이상
Am2/ 제가 어려서 그런지 차라리 덤볐으면 ㅠㅠ
백화점가요 2019-06-30 15:34:24
저도..그런분 한분보긴했네요
Am2/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짜리똥 2019-06-30 15:05:38
ㅎㅎㅎ꼭 마음도,몸도 잘맞는 여자친구 만나실겁니다
Am2/ 얼른 만나길..ㅍ
1


Total : 36966 (619/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606 잼나는 시들!! [9] Kingjj 2019-07-01 4079
24605 퇴근 기념 짤이에용 [5] 브크믕 2019-07-01 5489
24604 섹스파트너와 원하는 로망을 이루다 [3] 피르시스 2019-07-01 4745
24603 요리하는 제모습에 설레였다는..... [3] 케케케22 2019-07-01 4341
24602 oil [4] 브크믕 2019-07-01 6191
24601 아침은 부드럽게 [6] 브크믕 2019-07-01 6188
24600 민간인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6] 박시토 2019-07-01 3758
24599 아 이분 곡들 괜찮네요 핑크요힘베 2019-07-01 3609
24598 왜 다 익명이에요?? [15] Am2 2019-07-01 4155
24597 운동합시다 여러분 [8] 브크믕 2019-07-01 4512
24596 훌륭한 노래가 나왔습니다 [1] 핑크요힘베 2019-06-30 3985
24595 야동 카테고리 질문합니당 [6] 야쿠야쿠 2019-06-30 6819
24594 그렇네요.. 제 주변에도 레홀러분이 계실까요?.. [5] Fractal 2019-06-30 3846
24593 요즘 취미 [1] 짜리똥 2019-06-30 3808
24592 짤을 뿌려대는 황금 고블린이 꿈인 [4] 브크믕 2019-06-30 5869
-> 목석같은 여자친구와 지내보신분 [9] Am2 2019-06-30 5925
24590 성욕 쩌는 여친 만난 썰 [2] 김춘갑 2019-06-30 5497
24589 안녕하세요~^^ [40] hh33hh 2019-06-30 4726
24588 여성분들을 위한 남성 복근짤도.. [6] 브크믕 2019-06-30 5446
24587 여성 복근쨜 [2] 브크믕 2019-06-30 4778
[처음] <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