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제모습에 설레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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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말은 캠핑이죠 지난주말 캠핑은 지인가족들과 함께하는 먹캠이었습니다. 즉 제가 신나게 요리만 하다 끝난 캠핑이란 얘기 입니다 ^^ 너무나 사랑스럽게도 요리를 못하시는 마눌님 ㅠㅠ 요리나 살림을 배우기도 전에 저랑 결혼해서 요리에 자신이 없다며 아직도 쌀씻어 밥만 지어놓으십니다 ^^ 애기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요리를 안할 수 있냐며 노력해보라 했지만.... 마눌님이 해주시는 요리는 참..... 그래도 잘먹습니다 ^^ 그러다보니 요리는 항상 제가 하게되죠. 캠핑을 다녀와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신김치와 돼지고기넣고 달달 볶고 아이들을 위한 대왕 계란말이만들고~ ㅎㅎ 너무 더워 티셔츠벗고 반바지차림으로 열심히 요리를 하고있었죠 거실에서는 아이들이 웃고 떠들고 소리치며놀다 또 싸우다 또 웃고 ㅎㅎㅎ 마눌님이 슬쩍 다가와 요리하는것을 보시더니 백허그를 하십니다 ^^ "울자기 요리하는 뒷모습 보니 설레이네~~~" 하시며 한참을 안고계시더군요 그러다 등에 찌~~인 하게 뽀뽀를 한번 하시고는 안고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반바지속으로 쑥 들어갑니다. 등이 그렇게 예민한부위인지 몰랐네요 ㅎㅎ 마눌님의 뽀뽀에 찌릿!! 하더군요 손길을 느낀 제 곧휴는 뭐 파워업 하여 단단하게 고개를 들고 있고..... 당장이라도 뭔일을 해야할것만 같았지만 아이들때문에 제 곧휴는 뜨거운 눈물만을 흘리고 있었죠 뜨거워진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식사를 마쳤습니다. 아이들은 지칠줄모르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마눌님은 또 왜 얇은 원피스치마로 갈아입으신건지.... 자꾸만 마눌님의 엉덩이만 눈에 들어오고..... 아무렇지 않던 속옷자국도 왜그리 절 흥분시키는건지 원.... 제 머리속은 온통 섹스!! 섹스!! 섹스 뿐이었습니다 ㅠㅠ 9시...10시... 시간이 조금씩 지나가며 막내부터 잠들기 시작합니다. 둘째도 수련회가는 전날이라 일찍 잔다며 들어가고 셋째가 재워달라고하여 마눌님도 아이들방으로.... 이제는 제가 준비를 해야할때!!!! 욕실로 들어가 꼼꼼하게 깨끗하게 씻고~ 침실로 가서 알몸으로 마눌님을 기다렸습니다. 아... 그런데 마눌님이 안오시네요 ㅠㅠ 또 잠드신건 아닌지... 셋째가 안자고있는건지... 전화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마눌님이 나오십니다!!!!! 샤워하시는 소리에 제 곧휴는 어쩔줄 몰라 난리가 나네요 ㅎㅎㅎ 잠시후 알몸으로 입장하신 마눌님!!! 전 안기다린척 엎드려 핸드폰만 보고있었죠 ㅎㅎㅎ 사실 바로 누울수가 없었습니다... 제 곧휴가 난리가 나있는상태여서 말이죠 ^^ 마눌님은 제 등위로 올라오셔 뒷목부터 뽀뽀를 해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입술과 혀를 이용해 아주 끈적~ 끈적한 뽀뽀~ ^^ 등에서 허리로... 허리에서 엉덩이로... 그러다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활짝 벌리시며 "자긴 여기 좋아하지??"하시며 민감한 제 똥꼬로 접근하십니다 ㅎㅎㅎ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 고양이자세를 취했죠 ㅎㅎㅎ 마눌님의 부드러운 손길은 제 곧휴를 어루만져주시고 ^^ 저를 반듯하게 눕히시고는 본격적으로 공격 들어오십니다. 저도 손을 뻗어 마눌님의 소중이로 다가갔습니다. 부드럽게 마눌님의 소중이를 쓰다듬자 마눌님의 숨소리도 거칠어집니다. 자연스레 자세는 69자세로 변했고 점점 달아올랐습니다. 마눌님이 제 곧휴를 강하게 빠는가 싶더니 자세를 바꾸시어 제 곧휴위로 자리를 잡으십니다. 살짝 입을 벌리시고 하~ 하는 짧은 탄성과 함께 마눌님이 내려앚으시며 합체!!!! 이어진 리드미컬한 마눌님의 움직임!!! 저도 양손으로 마눌님의 허리를 잡고 리듬에 맞춥니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시고 다른한손으로는 클리를 문지르며 점점 흥분도를 높여가시는 마눌님!!!! 방안을 가득채우는 거친숨소리!!! 얼마후 마눌님은 잠시 경직되며 움찔움찔 하시다 제몸위로 푹 쓰러지십니다. "자기야~ 뒤에서 해줘~" 명령복종!!! 전 바로 후배위자세를 잡았습니다!!! 마눌님의 섹시한 골반라인을 보며 제 곧휴를 소중이에 살살 문질렀죠. "뒤에서 뭐해달라고??" 너는 적극적이고 음란한 대화를 유도했습니다. "자기꺼 넣어달라고~" "자기꺼가 뭔데??" "자기자지~ 내보지에 박아줘~" 아~~ 우리 마눌님 목석같은 여자였는데 요즘 정말 적극적이 되셨습니다. 그런 마눌님의 모습에 더욱 흥분한 저는 대답할틈도없이 곧휴를 쑥 밀어넣었고 다시 거친 숨소리가 이어졌죠 손을 뻗어 클리를 문지르며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는 마눌님.... 그모습이 또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요~ ^^ 얼마후 마눌님이 몸을 살짝 비트시며 소중이를 강하게 조이십니다~ ^^ 드디어 그분을 만나신 마눌님!!! 저도 마지막 스퍼트를 내어 우주의 기운을 모았죠!! 그리고 대 폭발!!! 울컥울컥 제 분신들을 쏟아내고는 침대에 쓰러져버렸습니다 ^^ 마눌님 팔베개를 하고 제 찌찌를 살살 문지르십니다 "자기 오늘 엄청 나오네~ 배속이 뜨겁네~ ㅎㅎ 3일동안 내가 안풀어줘서 많이 모였나봐~~" 그리고는 제 찌찌를 살짝 꼬집고 욕실로 가십니다. 애태우며 아이들이 잠들기만을 기다렸던 어제였습니다. ^^ 울만의 여행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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