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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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좀 섹스를 좋아 했습니다.
연상이었는데.. 몸자체도 섹스러운데(육덕) 얼마나 잘느끼는지.. 특히 후배위로는 넣는순간 방안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고 움직이지를 못하게 했었죠. 움직이면 감당이 안된다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섹스를 좋아는 하는데 좀 보수적이었어요. 야동도 못보게 하고, 정해진것 외에는 못하게 하고 나중에는 좀 이것저것 하기도 했지만... 암튼 어느날 모텔에 같이 있는데.. 심심하니 성인영화를 보자고 했죠. 한번 눈을 흘기길래, 제목만 보자고 하면서 쭉 보는데 일본 야동을 편집한게 있더라구요.(아는 배우 ㅎ) 내용은 여자가 미망인이 되었는데 남편 친구가 덮친다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더니 호기심이 생겼는지 한번 틀어 보라고 하더군요. 근데 조건이 있다는겁니다. 틀어서 보되, 저기 나오는 여자를 보고 발기 되면 죽는다.. 이 무슨 해괴망측한 룰인가요. 그러면서 제 자지를 손에 쥐고는 비장한 표정으로 "스면 죽는다" 이러는겁니다. ㅎㅎㅎ 얼마나 웃기던지.. 아무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긴장을 해서 그런지 발기가 안되더군요. 첨보는 야동에 여자의 야한표정이나 신음소리 체위 같은걸 보면서 여친이 더 난리가 났었죠. "어머 어머" 이러면서 눈을 못떼더군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긴장이 풀리니.. 쥐고 있던 자지에서 반응이 오는겁니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아주 미세하게 발기가 되었는데. 바로 저를 흘기면서 "이거 뭐야 저년이 그렇게 좋아?" 이러더군요. 너무 진지하게 그러니.. 이 정도는 그냥 제체기 하다가도 힘들어 간다고 둘러댔는데. 아뿔싸.. 처음엔 거부하건 미망인 여자가 섹스에 맛들려셔 남자가 사정하고 나서 자지를 빨아주는 장면에서 거의 풀발기가 된겁니다. 그러자 갑자기 여친이 "너 이x끼" 그럴줄 알았다며 앙탈을 부리길래.. 제가 그랬죠. "자기가 손으로 쥐고 있는데 발기가 안될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위기를 모면하고 바로 여친의 팬티를 젖혀서 신나게 박아준다음 입속에 깨끗이 마무리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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