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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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분의 부고소식에 너무 놀라 잠이 확 깨네요
몸이 안 좋으셔서 병원신세를 지긴 하셨지만 그래도 사람들 보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장난도 치시고 잘 드시기도 그러셨다는데.... 바쁘다는 핑계, 약속있다는 핑계로 한번도 찾아 뵈지 못하다가 이번 주말에는 한번 인사드리러 가야겠다 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참 죄송하고 그래요 오늘 일 끝나고 가볼려고 합니다 뒤늦게 인사드리는거 같아 마음이 안좋네요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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