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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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 그리웠어요
친구들하고 가평 양평 가서 물놀이하고 저녁에 고기구워 술과 함께 먹고 얘기 나누고 재밌었는데.... 다음날 아침 해장으로 라면 끓이고 그때는 밥도 잘 못했을때라 설익은 밥이랑 그것도 맛있다고 먹고ㅋㅋㅋ 지금은 다들 시집가서 애엄마되고 그래서 얼굴볼 시간도 없어졌지만.... 그때 생각이 나 그리웠네요 캠핑클럽에서 선우정아 노래 나왔는데 나한테 하는 말 같았어요 자기전에 다시 한번 들어봅니다 급 센치해지네ㅋㅋㅋ 닉네임을 바꿔야하나 변덕쟁이 소심녀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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