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는동생과 새로운..후기!  
0
부1000 조회수 : 10207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가 너무 땡겨 섹파가 되어버린 그 동생을 집으로 소환했네요..ㅋ
아침이 오기 전 새벽이었습니다.
어두웠던 방이 조금은 보이기 시작할 때 쯤 뒤돌아 누워있는 그 여자의 엉덩이를 간지럽히기 시작했어요. 움찔하자 항문을 간지럽히기 시작했고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네요ㅋㅋ 제가 땀을 흘리고 싶다고 하니까 그녀는 그럼 하자고 하네요^^
호기심이 발동합니다.ㅋㅋㅋ우선 그녀의 팬티만 빼고 다 벗겼습니다. 저는 다 벗고ㅋ그 다음 1. 저는 벽에 45도 각도로 기대서 앉고 2. 그녀는 제 앞에 일어서게 시켰습니다.  그 상태로 둘이 서로 자위를.. 합니다. 제가 시켜봤는데 무지 자극적이더군요.. 팬티를 벗지 말고 커튼을 치듯 보지 쪽만 걷어서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게 하고 보지를 만지라고 지시합니다. 그러면 앉아있는 저는 그녀 보지의 상태. 소리, 물이 나오는 장면. 손가락의 움직임. 가랑이가 전부 보입니다. 이때 저는 앉은 상태로 자위를 시작하구요.. 절정이 올 때 쯤 한손으로는 제 자지를 피스톤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속을 세차게 자극시켜 줍니다. 평소 물이 많이 나오는 그녀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소리가 들리고 사정이 다가오는 순간이 다가 올 수록 그동생의 신음도 커져만 갑니다. 저는 결국 제 배위에 사정을 하고 그 동생은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버리네요..
우와 이건 태어나서 처음 해봤는데 정말 개꼴렸어요. 후기를 물어보니까 밑에서 제가 계속 쳐다보면서 자위를 하니까 창피하기는 하지만 더 자극적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서서 하기 때문에 절정을 느끼는 순간 다리에도 힘을 줘야 해서 더 흥분 되었다고.  그리고 앉아서 자위하는 제모습을 보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ㅋㅋㅋ
끝나고 야동을 틀어놓고 바로 섹스를 질펀하게 한 뒤 집에 돌아간 동생!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이제 제주도 갈 준비를.. ㅋㅋㅋ
섹스에 흥미가 떨어지신 분들! 아니면 새로움을 찾는 분들. 오늘 제가 한대로 꼭 해보세요. 자극 보장합니다. 이제 생각해 보니 남자와 여자의 위치를 바꿔도 좋을 것 같군요. 대박ㅋㄱㄲㅋ 여자는 일어서 있는 남자의 불알도 다 보이겠네요. 사정할 때는 여자가 입으로 받아줄 수도 있고..ㅋㅋ
섹스는 끊임 없는 공부입니다! ^^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커플클럽예시카 2015-01-08 14:53:41
저희도 오실때마다 서로 자위만 하는 부부님 계세요~
물어보니 서로자위하는것만 꼴린답니다~

연인도 아니고 가끔 하는 자위도 아닌데
그 부부는 왜 그럴까요..^^
집에서 야동볼때와 저희가게 와서..
섹은 언제 하냐하니 꼴릴때
가믐에 콩나듯 한다고..
신랑님이 잘못한거죠? ^^
갱갱 2015-01-08 12:07:39
오옹 흥분할뻔 ㅋ
헬스보이 2015-01-08 10:07:55
오~ 괜찮은데요?
시도해 봐야겠어요.  ^^~
아쿠아 2015-01-08 09:32:29
브라보~!!! ^^
1


Total : 36950 (1710/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70 두 발을 나란히 바닥에 두고 앉아서 [12] 솝잉 2015-01-08 6859
2769 괜히 철학적인 이상한 사람입니다, [3] 다저스팬 2015-01-08 6408
2768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5] 아쿠아 2015-01-08 6532
2767 바텐더 칵테일 [7] 웨온 2015-01-08 7746
2766 올 해의 목표는 덩치 키우기! [11] 내껀De 2015-01-08 8110
2765 맛점들 하셨나요...? [6] 위트가이 2015-01-08 6806
2764 아요즘 일이 많아 체력이 후달려서 금욕중이었는데 ㅠ점심반.. [3] 호올릭스 2015-01-08 8750
2763 장난삼아지만ㅋㅋ [2] 또또우 2015-01-08 7835
2762 재미로 보는 성욕심리테스트 by 쮸니 [10] 당2 2015-01-08 10322
2761 단톡 초대요청 유형 (남자/여자편) [8] 체르링 2015-01-08 8981
2760 불목보내세요 [3] 부산올카즘 2015-01-08 7180
2759 2015년 1월 8일 쌀쌀한 목요일. 레홀 출석부입니다!.. [18] 아쿠아 2015-01-08 8671
-> 아는동생과 새로운..후기! [4] 부1000 2015-01-08 10210
2757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ㅜㅜ [19] 갱갱 2015-01-08 8030
2756 섹드립의 신 풀뜯는짐승 2015-01-08 7489
2755 탈퇴 어뜨캐 하는거죠? [3] 똥꼬빨기왕 2015-01-08 8301
2754 나만의 젖꼭지 애무법 꾸뀨뀨 2015-01-08 8278
2753 저는.. 후배위가 너무 좋은데.. 하고싶다아 2015-01-08 7356
2752 오랜만에 썰 썼는데 [12] 써니 2015-01-08 8968
2751 내친구여친의고민쫌들어주세요 [8] 조생생 2015-01-08 6797
[처음] < 1706 1707 1708 1709 1710 1711 1712 1713 1714 171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