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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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키우우 입니다. 요즘 핫한 분들도 많으시고 새로운 분들도 보이시네용 좋습니다 크크크 요즘 눈팅 회원인 제가 간만에 썰 한번 끄적여봅니다. (오타,등등등 있을수 있으나 양해 바랄게요 ) 가즈아!~ 지금 만나고 있는 파트너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밤 자지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고 잠을 깨어보니 그녀가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게 아닌가... 얼른 일어나서 그녀의 옷을 찢어버리고 싶었지만 그 모습이 귀여워서 자는체 하면서 양다리를 꽉 움추리며 그대로 있었다. 조심스럽게 내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만지니 내 자지 끝에서 쿠퍼액이 울컥! 하고 나왔다 그리고 울컥 나온 쿠퍼액을 웃으면서 빨아주던 그녀 (쿠퍼액이 정액처럼 나오는 스타일 ㅋㅋ) 밤마다 그녀가 내 성기를 만져 주고 내 성감을 키워주곤 했다 (약간의 지루가 있었음..(과거) 나는 야릇한 흥분에 휩싸여 즐기곤 했다 그녀는 나보다 어리고 경험도 많이 없었다 오르가즘이라는 느낌도 모르고 섹스를 했단다 지금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된 그녀는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한다. 둘이 속궁합이 잘 맞는 것인지 뭔지 섹스를 하고 나면 수족냉증인 그녀의 손과 발은 그 누구보다 뜨거웠다. 매일 밤 나의 성기를 만지고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나고의 반복이었다. 나는 퇴근 후 어둠이 빨리 오길 기다렸고 밤마다 그녀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하루는 그녀가 나에게 와 작은 입으로 성기를 애무해 주었고 내손을 자기 유방에 올려 주며 내 손위에 그녀 손을 겹처 가슴을 애무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아 그녀의 가슴은 너무도 부드럽고 풍만했다 나는 젖꼭지를 마치 사탕마냥 빨았다 자지를 만져주고 이불 속으로 들어와 입으로 자지를 애무해 줄 때는 알 수 없는 흥분과 황홀함을 휩싸이게 해 주었고 하루 중 제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다 그날이 왔다... 미친 듯 섹스만 하기로 약속한 당일 이불 속으로 들어온 그녀는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니 기다렸던 내 몸에 야릇하고 짜릿한 흥분이 전해 오고 다시 쿠퍼액은 울컥하고 나왔다 성난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자 팬티를 벗겨 버렸다 나는 그녀와 야릇한 키스를 즐기며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빠알간 유두를 살짝 살짝 터치하며 혀는 목 주위를 빨고 있었다. 그리고 점점 내려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입 안에 넣고 돌리기 시작하니 그녀의 허리는 벌써부터 요동치기 시작했다. 도저히 못 참겠는지 내 몸에 올라가 자지를 붙잡고 질 속에 넣으려 하는데 나는 더 괴롭히고 싶어 넣어주지 않았다 혀끝으로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살짝~ 아주 살짝 햛아주니 보지에서는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듯 애액이 주룩 하고 흘러나왔다. 마치 벌집에서 뚝 뚝 떨어지는 달콤한 꿀 마냥 나왔고 그녀의 입에서도 가냘프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 그녀는 내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넣어달라고 애원을 했다 "넣어줘... 제발..." 아.............아...............아........아.......아. 화가 잔뜩 나있던 나의 자지가 질 속에 삽입 되자마자 그녀의 신음소리는 한 층더 커지기 시작했다 보지 속은 마치 자지를 만져 주는듯한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고 그녀 신음소리를 들으며 앞 뒤로 흔들고 있었다. "핡 핡 핡 더.. 더 박아줘 제발 빨리 빨리 박아줘 아....아.......아......아......아..........아...아 내 몸위에 날 껴안고 누워 있는 그녀 너무도 사랑스럽고 섹시해 보였다. 내 자지가 몽둥이같이 딱딱 하다며 목소리를 흘리는 그녀 우리가 가장 애정하는 자세 옆으로 누워 자지를 박는다 댄스곡마냥 빠르게, 발라드 같이 느리게, 그리고 잠깐 멈춘다. 그럼 그제서야 숨을 헐떡이며 몸을 부르르 떨던 그녀 그리고 쉴 틈을 안 주려고 다시 성난 자지를 애액이 줄줄 나와 미끌거리는 보지속으로 다시 격렬하게 박아버린다 그녀가 허리를 부르르르 떨면 내가 느끼는 쾌감이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 남자가 여자에게 좋아?? 느껴져? 라는 질문과 대답보다 내 자지로 그녀의 몸에게 답을 듣는 느낌이랄까? 그녀의 몸과 보지는 대답했다 좋아...미치겠어 정신을 잃을 거 같아....라는 육체의 신호 그리고 그녀와 나는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려고 한다. 땀으로 범벅이 된 우리 그녀는 얘기한다. "안에다 싸죠 난 오빠 정액받이야" 물론 진심이 아니다. 나를 더 흥분하게 하려고 한 말이다. 나도 이제 느끼고파 그녀의 그녀에게 답을준다 "기다려 조금만 더 기다려" "싸....싼다"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받아줘" 콘돔에다 사정하고 그녀의 보지 속을 느끼고 있었다 하악..하악 둘은 아무 말도 없었다. 각자 후희를 느끼고 있을 뿐.... 샤워를 하고 그녀는 웃으며 말한다 오빠.. 나 기억이안나 섹스하면서 중간 중간 기억이 나지않아 홍콩을 한 5번 다녀온거같아.....ㅋㅋㅋㅋㅋㅋ 나는 비행기 값 내라 ㅡ;; 라고 추파를 던진다. 손은 더럽게 못 쓰는데 자지로만 뻑가게 해주는 너가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글재주도 없고 일하기 싫어 몰래 회사에서 썼어요ㅋㅋ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 몰래몰래 쓴다고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날이 좀 선선해지면 종로에 좋아하는 선술집에서 술이나 한잔 합시당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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