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철학적인 이상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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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왠지 영어를 잘 하는것과 영어시험을 잘 보는것은 정말 다른 이야기 입니다. 물론 영어를 잘 하면 영어시험을 잘 보겠지만 그렇다고 영어시험을 잘 본다고해서 영어를 잘 하는건 아닌 것 처럼요... 여자도 이 비유와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섹스를 할때 그냥 욕정에 불타서 섹스를 하면 그렇게 허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위한번한 느낌? 젊었을때는 이런느낌의 섹스가 많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를 드니 좀 경험과 배움의 숙성? 으로 인해 그냥 이 여자가 좋고 섹스 이외의 매력이 날 너무 매료시키고 사랑스럽고 서로가 원하는 섹스는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만족도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상대 여성분도 그렇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고로 한 인간과의 관계가 영어라면 섹스는 영어시험쯤? 될 수 있겠다라고...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앞으로의 목표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것인데....여길 찾은 이유는..... 허나 영어시험을 잘 보려면 스킬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 그래도 아직은 무언가...덜 완성되고...미숙한 사람이라는걸 많이 느끼는게.... 솔직히 전 낮져밤이 스타일이 아닌데 좀 잠자리 역할때문에 힘으로 제압하는? 스킬들을 쓰곤 하는데 물론 그런 것에서 느끼는것이 없고 좋지 않은건 아니지만 내가 아닌듯한...생각이 들곤 합니다 여자에게 밤져로 당하고 싶긴하지만...덩치가 커서 어울리기나...또 제가 관계해온 여성분들은 체구가 작으셔서 판타지로 남아있네요 이런 것들도 대화로 풀어야 하는것이지만 솔직히 입밖으로 나오질 않네요^^;; 저녁 시간이 다가오는데 서로의 연인들과 맛있는 저녁 하십시오! 힘내시고 이쁜사랑도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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