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볼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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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흐르는 걸까요 얼른얼른 한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났으면 좋겠는데 왜 이제 하루는 이렇게 긴거죠 그녀와 있을때는 너무나 짧아서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는데 혼자 덩그러니 되다보니 시간이 엄청 안가는군요 하루하루 보내는게 이렇게 벅찰줄 몰랐어요..ㅜ 친구들이든 모두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하지만 어디서 만나야 되느지 조차 모르는 놈한테 에휴... 그래서 가까윤 대구분이나 경산분 계시면 그냥 위로나 해주시실분이 계신가 해서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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