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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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ㅋㅋ
틴더라는 어플을 이용하다가 연결된 분이 노예끼가 있어서 조련하루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카톡도 얼굴 사진도 보고 아주 신뢰가 가는 노예였습니다ㅋㅋ 그런데 만났는데 그녀 얼굴은 사진과 같이 얇상 했으나ㅋㅋ 몸매는... 얼굴과 다르게 꽉찬 66정도 였어요 하루동안 쑤셔대는 얘기만 해서인지 그녀 몸을 보고도 애석하게 제 존슨은 하늘을 찌를듯 바지 안에서 곧게 서 있었어요 밥먹고 바로 모텔을 갔어요 버스를 타고 온 그녀는 촉촉히 땀에 젖었고, 씻으라고 말을 한 뒤에야 졸래졸래 씻으러 들어가더 군요ㅋㅋ 나름 귀엽... 저까지 씻은 후 침대에 있는 그녀를 보니 괜히 괴씸해서 침대에서 다리 벌리고 누워있어라고 말한 후 물한잔 하며 밖을 보며 그동안 나름 관리해오던 제 몸과 이미 전투태세에 들어간 존슨을 지켜 보며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웠지요... 침대로 가며 착하게도 계속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를 보며, 니가 나를 먹어? 라며 키스와 손가락 존슨 머리로 한번에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알기 쉬운 스타일이 었어요... 단 30분의 박음직 만으로 느끼는 곳을 들켜버리다니... 너란 여자... 중간에 자기가 올라가냐고 물어보는 말에 안됏! 이라고 소리치고 건방진 그녀 엉댕이를 사정없이 때렸는데 벌 준 제 마음과 달리 고마워 하는 걸 보고 다시 마음이 누그러 들었네요 그와중에 또 헌신적인 제 속마음이 나와 그녀를 느끼게 하려고 갖은 노력을 했고 두 시간의 장정을 해버렸네요... 후 모텔을 나오면서 레스비를 한손에 들고 나왔어요 새벽비라는 노래가 듣으며 집으로 드라이브를 하는 심정으로 내다 밟았습니다 이젠 잠실쪽 안갑니다 ㅋㅋㅋ ㅋ ㅋ 그래도 섹스는 재있었던것 같네요ㅋㅋㅋㅋㄱㅋ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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