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을 쌓아온 욕정을 어젯밤에!!!! ㅎㅎ
0
|
||||||||
|
||||||||
지난주 목요일 갑자기 지인의 방문과 과도한 음주로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었죠 금요일 세가족이 모여 캠핑을 떠났습니다. 아무리 금요일저녁 캠핑장이 한가해도 지인들과 함께하는 캠핑에서 마눌님과의 뜨거운 시간은 상상도 할수 없었죠 ㅠㅠ 툐요일아침.... 맑은 공기와 함께해서 일까요?? 미친듯 발기해서 '나좀 어찌해주세요~' 하고 있는 제 곧휴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샤워를하며 또 고개를 들고있는 제 곧휴를 정성스레 씻으며 혼자라도 해결을 해야 하나?? 하는 잠깐의 고민에 빠졌다가 참았습니다 ㅠㅠ 수도없이 마눌님께 싸인을 보냈죠 웃기만 하는 마눌님..... 잠시 산책을 가려고 하였으나 따라붙는 사랑스런 우리 베이비들~~~ 토요일밤 이제는 한계가 오더군요 아이들은 물만난고기처럼 팔딱팔딱 뛰어다니며 잘생각을 안하고.... 술판은 벌어져서 부어라 마셔라 하고있고.... 한계점을 뛰어넘는 도를 깨닫는 느낌으로 모닝발기로 까꿍 하며 인사하고있는 제 곧휴를 쓰다듬으며 일요일을 맞이했습니다. 밥먹고 장비정리하고 운전하고 집도착..... 그러나 함께간 가족과 저녁식사를 하기로하여 또 음주.... 집에 돌아와 서둘러 아이들을 재웠죠 아!!!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요!!! 샤워하러 들어가는순간부터 불끈 힘이 들어간 제곧휴!!!!! 씻고 나오니 마눌님은 설거지중이시더군요 살며시 다가가 마눌님의 엉덩이에 제 곧휴를 마구마구 들이대며 찔러댔죠~ 절 진정시키며 샤워하러 들어가시는 마눌님!!!! ㅎㅎㅎ 침대에 누워 잔뜩 화가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제 곧휴를 달래며 마눌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쎄티를 꺼내 결전의 시간을 준비했죠!!! 드디어 마눌님이 들어오시고..... 원피스 잠옷을 입고 들어오시는 마눌님!!!! 전 침대에 걸터앉아있고 마눌님을 불렀습니다 "자기야~~ 이리와봐!!!" 그리고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속옷이 없더군요 ㅎㅎㅎㅎ 잠옷을 위로 훌렁 벗겨버리고 마눌님의 가슴을 냠냠~~ 쪽쪽~~~ 금새 달아오르신 마눌님이 절 눕히려 하셨지만 전 가만히 있으라며 계속해서 가슴을 애무했죠.... 그리고 세티를 작동시켜 일어서있는 상태로 클리에 가져다댔습니다. 금새 자세가 무너져버리는 마눌님!!! 세티만 가져다대면 금새 느껴버리십니다 "나 너무 간지러워 자기꺼좀 넣어줘~" "어디가 간지러워?? 뭘 넣어달라고??" "보지가 너무 간지러워 자기 딱딱한 자지좀 넣어줘~~~" 아~~ 요즘 이런 멘트들이 왜이리 흥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허리를 숙이게한뒤 후배위로 삽입!!!!!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죠 자세를 바꿔가며 점점 고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마눌님은 미간을 찌푸리시며 뭔가 느끼시는지 저를 꽉 끌어안고 소중이를 마구마구 조이시더군요 점점 우주의 기운이 몰려오고 있었고!!!! 드디어 대폭발을 했죠!!!! 18도로 세팅되어있는 에어컨바람이 무색하게 우리둘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이제는 곧휴를 거두어야할시간!!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잠시 여운을 즐기다 마눌님 소중이에서 곧휴를 뺐죠 번들번들 우리의 불타는 시간을 증명해주는 늠늠한 제 곧휴!!!! ㅎㅎㅎ 그러자 마눌님의 소중이에서는 뭔가 왈칵 쏟아내더군요 ㅎㅎㅎ "자기 며칠만에 해서그런지 엄청 많이 쌌네~~ 이거 어떻해!!!!" 하시며 욕실로 달려가시는 마눌님!!!! 함께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나란히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쪼물딱 쪼물딱 제 곧휴를 만지다 잠드신 마눌님... 왜이리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 ㅎㅎㅎ 오늘밤도 가만두면 안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