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은 정말 버틸수 있는 만큼만 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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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 바람피고 헤어진지 한달이 지났는데 그동안 너무 아팠고 지금도 아프긴하지만 참 힘들일은 한번에 오는건지 내가 버틸수 있을만큼만 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번 추석연휴 외할머니를 하늘로 보내드리고 추석을 지내고 내일 출근 준비를 하다보니 와 내가 멘탈을 붙잡고 있는건지 멘탈이 날 붙잡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헤어진 이후부터 시작해서 상치르는 3일 추석연휴 까지 계속 술술술 이네요.. 정말 힘들 이번년이군요 하.. 아홉수도 작년에 지났고 삼재도 아닌것이 왜 이런 일들이 연쇄적으로 터지는것인지 나도 그냥 옆에 누가 내 힘듦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엇으면 좋겠는데... 혼자 끙끙 앓고 혼자 풀려고 노력하는게 이제는 너무 힘들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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