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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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50) 씨에 관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18일 오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 쓰인 글이 게재됐다. 양준혁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도 모자이크처리돼 공개됐다.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당신이 몇년 전 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 뭐를 잘못한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요"라는 말도 있었다.
해당 글을 작성한 익명의 A 씨는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신다구요? 난 수치심에 얼마나 죽고 싶은데.."라고도 썼다. 적었다.
현재 A 씨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계정도 삭제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과 사진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진 상태다. 양준혁 씨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4471&fbclid=IwAR1hfn7o_N6mWR7HfyzyNKSYkotsZNy527K1KQumWr0dpEQQj8HKtuYPUy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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