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오랫만에 왔어요, 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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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후방주의로 찾아뵙는 눈썹달입니다. 오랫만에 오긴 왔는데, 분위기가 묘하네요@_@ 그래도 거진 2주만에 제대로된 운동을 한것 같아 기분은 상쾌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점잖을줄 알았는데, 섹스로 남성미 어필을 할줄 몰랐다고. 다들 숨겨놓는 구석 하나쯤은 있는것 같아요. 사실, 레홀은 제가 숨겨놓은 곳이랍니다. 글과 음악을 사랑하지만, 섹스도 정말 좋아하는 수컷. 똑같은 몸을 빛과 어둠속에서 찍어놓고보니 달리는 글이 이렇게 되네요. 민망합니다 -_-; 여러분에게 숨겨놓은 구석은 어떤것들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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