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와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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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권리, 표현의 자유.. 말하기 쉬운 명분 뒤에 숨은 비겁한 자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책임없는 대의와 명분은 요즘 길에 널려다니는 은행의 껍질만도 못한거 같습니다. 이놈의 은행 껍질이란 놈은 벗겨내는 방법이야 다양하지만 정말 깨끗하게 벗겨내기 참 어려운 놈들입니다. 그래서 그냥 입에 넣어 알맹이와 함께 잘근잘근 씹어 삼키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역시나 소화가 잘 안되는 놈입니다. 모른채하자니 결국 내 배만 아프고, 보고만 있자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을 계속 해봅니다. . . . . . . . . . . . 그러니까.... 은행껍질 잘 까는 꿀팁 있으신분은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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