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새디스트를 만나다 ..(실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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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이글을 읽고 다시 연락오기를 바라며..
난 다시 그녀의 목덜미를 빨기 시작했고.. 선미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2차전이 시작되었고 이번엔 선미가 적극적으로 리드했다 선미는 키스와동시에 자연스레 내몸을 감싸안고 나를 침대에 눕혔고 내 작은 젓꼭지를 혀끝으로 이마트시식하듯 맛을 보았다.. 하반신과 허리에 성감대가 있는 나이기에 아래로 내려갈수록 내몸이 흔들렸다 좃물을 분출한지 얼마되서 그런지 발기는 다시되었지만 엄청땡기고 아팠다.. 그걸눈치채서일까?? 선미는 보지에 내 육봉을 짚어넣지 않고 본인의 입으로 천천히 케익의 묻어있는 크림을 빨듯이 겉자지를 빨아댔다.. 부드러웠다.. 부드러운게 문제가 아니었다 남자라면 다들 알것이다 상대방이 펠라치오를 해주는 모습에 얼마나 쾌감을 느끼는지.. 난 내자지를 집중해서 빨고있는 그녀를 보며 작게 입을 벌리며 흥분해갔고 내가 흥분해하며 아파할때 그녀가 적시타를 날려버렸다 내자지를 빨면서 눈을 치켜올리며 나를 빤히 쳐다보는것이었다.. 머라설명할수있을까 내표정을 일일히 보고싶어하는것같았고 난 표정을 숨기지 않고 흥분한 내 표정을 선미에게 보여줬다.. 중간중간에 지겨웠는지 자신의 침을 쭉 늘여뜨려 내자지에 윤활제 역활까지 해가비서 내 육봉에 손바닥으로 비벼줬고 난 언제 사정했는지 모르게 다시 흥분모드로 돌아갔다 선미만 보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여자같은 여자 만나본적없다 지금순간 선미의 생각은 나중에 우리가 못만나든 불편해지든 남친이 있건없건 지금 이순간이 중요해보였고 이왕 하는섹스 섹스하는 순간에는 쾌락을 느껴야만 하는 사람이었다 난 20여분간을 다시 선미와 뒹굴었고 연속 두번사정하는거라 그런지 두번째 좃물이 나오기는 양도 적었고 시간도 좀 걸렸다 나 역시 마지막여친이랑 헤어진지 1여년만에 했던 폭풍섹스라 그런지 같이있을때 몸이 닳도록 하고싶었다 어느덧 시간은 아침 10시가 다 되었고 우린 어색해하며 종로 모텔을 나섰다 어느 여자처럼 모텔을 나설때 선미는 고개를 숙이며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난 속으로 뿌듯했다.. ㅎㅎ 하지만 그기분도 잠시 집까지 같이 데려다줄려는 나를 두고 선미는 말했다 “나 여기서 혼자 갈게요...” “왜??” 아무래도 남자친구한테 말해야 되겠어요.. 혼자 가면서 생각좀 정리하고 통화하려고요 가세요.. 무슨말도 못했다 원래 존댓말을 했던 그녀였지만 그순간은 완전 남으로 느껴졌고 난 아무말도 못하고 집방향으로 걸어가는 그녀만 바라봤다.. 회사에 무단결석한 날이라 그때서야 뒷일이 걱정되기 시작했고 기그날 같이 일하기로 한동료한테 조용히 카톡을 보냈다.. 나 지금이라도 출근해도 될까?? 10여분후 답이왔고 아직 아무한테도 말했으니 빨리 나오라도 동료에 말에 서둘러 지하철을 탔다 현장이 자주 바뀌는 직업상성격탓에 그날은 버스로 환승을 해야했고 지하철 환승후 15분후 버스정류장에서 몸에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갑자기 식은땀이 났고 어지러웠고 빈혈이 심하게 왔다 살아오면서 처음 느끼는 통증이었다 겨우겨우 버스에 올라탔을때 난 무의식적으로 앉아야 할지리를 찾았고 예의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행동으로 빈자리에 미친놈처럼 몸을 던졌다 그때였다 여름이었는데도 에어컨 바람이 너무나 추웠고 어지러움이 심하다 보니 구토도 쏠렸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직전에 버스벨을 누르는 손끝조차 힘이 안들어갔다.. 무서웠다...해보지는 않았지만 진짜 기절할거 같았다.. 버스에서 내려 5미터 간격으로 허리를 숙여 숨을 크게 쉬었다 빈혈증상이 심해왔고 벽을 짚어가며 겨우겨우 현장에 도착했다 도착한 나를 본 동료는 왜그래요?? 되물었고 난 상대방이 거래처여자라는 걸 비밀로 한채 늦었던이유를 이해시키고자 아침까지 있었던 일들을 설명해주었다 그러자 동료는 ”기빨린거같은데??“ 순간 움칫했다.. 너무 졸려서 오늘은 여기까지할게요 이제 슬슬 본 이야기가 나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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