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정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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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여친과 자궁섹스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흥미가생겨.
블로그랑 유투브를 한가할때 좀 파봤고. 그러다 우연히 비사정섹스에대해 알게됐습니다. 내용은 처음엔 사정없이 끝내는게 힘들지만 관계후에도 단전에 넘치는힘과 욕구로 더 야릇하고 파워풀한 성생활을 빈도있게 꾸준히할수있다는. 여친과 지난 20일간 10번정도했더니 고환이 텅텅비고 좀 힘이덜한 느낌을 받았는데..(나이가 나이다보니) 그래서 몇일 관계를쉬기로 같이 결정한상태에서 어젯밤 데이트. 얘기만하고 물고빨고하다가 헤어지려고했는데 또 합치고 싶은욕구가..전날 두번 뺐는데ㅡㅡ;;;또 빼면 진짜 가뭄날상황. 그래서 비사정섹스해보기로하고 삽입시작. 삽입 15분정도만하고 여친 충분히 만족한 상태에서 뺐습니다. 그러고 나니 정말 신기한일이. 관계를하지않은 다음날이라고서. 특별히 아침발기가 더쎄거나하진않는데. 오늘아침은 무슨..벽돌하나가 있는 엄청난강도의 발기가.. 단전에 힘도느껴지고..음기를먹어서 그런지.. 그리고 무엇보다좋은게..관계후에 키스나 여기저기쪽쪽하고 허그할때..욕구가 유지된상태로하니까..사정후에 힘내서 노력해서하는 사랑확인 액션같은게 아니라. 진심 본능까지함께하는 애틋한 액션이되더라구요. 여친도 그걸 느꼈을듯. 암튼 비사정섹스 1회차 만족도가 크네요. 그나저나 자궁섹스는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혹자는 출산한여자에게 신이주신선물이라고하는데.. 출산경험하지 않은분중에 성공하신 여자분없을까요? 여자쪽에서의 노하우가필요합니다. 남자가 삽입을 유지한상태에서 여자쪽이 어느정도 근육을 움직여 자궁으로 남근을 꽉 잡아야한다는데..이 여자쪽의 근육움직임에대한 노하우가 너무추상적이라서..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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