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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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적는거같내요 ㅎㅎ
요즘 날이 추워서 꽁꽁 싸매고 굴러다니고있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전 고등학교까지 운동선수를했는데 한참 지났지만 어린시절 항산 선배들에게 마사지를 해줘야했던 시절이있었죠.. 운동하는사람들이 근육에 더 힘이 들어가있기에 평범한 힘으론 마사지도힘들고 저희는 어느정돈 마사지 교육도 같이병행한터라 매일밤은 마시지전쟁이기도했죠 ㅎㅎ 이런경험이 사회에서 참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그냥 쓸대없는것일수도있지만 여자친구가있던시절 마사지로인해 헤어지고도 나를 찾아왔던 여자도 있었고 최근엔 어느 회장님을 우연치않게 만나게되어 그분의 파트녀 여러분을 마사지해드리게되며 덤으로 3섬도 하며 저를 보고싶다 찾는 분들이 늘어났네요 ㅎㅎ 비록 연령대가 40대이후지만 그래도 운동으로 관리하시는분 요가나 필라테스 골프 등 다양한 운동으로 관리를 다 하시던분들이라 나이보다 피부가 훨씬탱탱하고 외모도 아주 이쁜분들이였네요 매번 마사지할때 전라노출로 하지만 전 항상 땀이 흥건하게 흐르고 받으시는분에게 기를 다 전달해드리고 끝이나는거같아요 ㅎㅎ 그대가로 움직이지 않고 전율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감사했드랬죠 이젠 남이아닌 내여자한테 사랑을 담아 마사지도해주고 싶은데 인연이 없내요..여자도없고 .. 이러다가... 장가는 갈련지ㅜㅜ 날은 춥고 사랑의온기가 필요하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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