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안마의자란 녀석 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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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식사 약속이 있었습니다 부부동반모임 모처럼 단둘이 외출을 했죠. 식사를 하며 적당히 술도 마시고.....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마눌님은 이미 불타오르는 얼굴이 되어있고..... 자리가 길어질것 같아 얼른 빠져나왔습니다. 속이 안좋다는 마눌님... 좀 걷기로 했죠. 썰렁한 가을날씨~ 오랜만에 손꼭잡고 걸어가며 예전 추억을 떠올렸죠 한참을 걷고있는데 마눌님이 말씀하십니다 "자기 왜 날 이쪽으로 데려왔어??" 그러고보니 모텔촌을 지나고있네요 ㅠㅠ "알았어~ 잠깐 쉬었다 가줄께~" 하시며 모텔입구로 슬쩍 절 밀어버리십니다 이게아닌데... ㅠㅠ 결국 모텔입성!!!!! 들어가보니 안마의자가 있더군요 왠지 비싸고 좋아보이는 안마의자!!! 전 망설이지않고 앉았습니다 오!!! 고급모델이러 그런지 손과 팔까지 다 꾹꾹 눌러주더군요 의자가 쫙 펴지며 몸을 아래위로 잡아당기듯 스트레칭까지~~~~ 마눌님은 샤워하러 들어가시고 전 그렇게 안마의자에서 쉬고있었죠 잠시후...... 마눌님이 나오시며 절 보더니 "자기 꽁꽁 묶여있네??" 하시며 다가와 바지위로 제 곧휴를 쓰다듬으십니다 손까지 안마의자에 꼭 잡혀있는 상황이라 꼼짝할 수 없더군요 ㅎㅎㅎㅎㅎ 단추를풀고 지퍼까지 내리고는 꽁꽁 숨어있던 제 곧휴를 꺼내신 마눌님!!!! 덥석 입으로 물어버리시고는 쪽쪽 빨아대기 시작하십니다 온몸이 결박당한채 당하는 애무!!!! 뭔가 새로운 느낌이더군요 눈앞에 있느 마눌님의 맨살을 비비며 저도 같이 빨고싶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 한참을 그렇게 마눌님의 공격을 당하던중 안마의자의 코스가 끝나고 전 자유로운 몸이 되었죠!!! 벌떡 일어나 마눌님을 들어 침대로 갔습니다 몇분동안 애타게 바라만보던 마눌님의 가슴이며 소중이를 마구마구 공격했죠!!!! 흐느끼며 저의 애무를 느끼고있는 마눌님... 드디어 삽입의 순간!!!! 축축히 젖어있는 마눌님의 소중이에 쑥 하고 들어가버리더군요 둘다 달아오른 상태여서 금새 격렬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자기꺼 왜이리 딱딱해~~ 아~~ 좋아~~ 더빨리 해줘~~" 저도 더욱 더 곧휴에 힘이 들어가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섹시한 마눌님의 골반라인을 보며 고지를 향해 달려갔죠 매끈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기도 하고...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주시는 마눌님.... 정점 우주의 기운이 몰려오더군요 그리고는 마눌님의 소중이 안에 저의 분신들을 왈칵왈칵 쏟아내었습니다 "아~~ 오늘 자기 왜이래~~ 뱃속이 뜨겁다~~ " 라며 침대에 쓰러지며 품안에 안겨오시는 마눌님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살을 맞대고 꼭 안고있었죠 아직까지 단단히 화가나있는 제 곧휴!!! 마눌님이 쓱~ 쓰다듬으시며 "얘는 아직까지 왜이래?? 다 해결못한거야??" 하시며 다시 아래로 내려가십니다 그리고 느껴지는 따뜻한 마눌님의 입술과 혀... 이후의 일은 뭐 또 도돌이표겠죠?? 우리 부부는 종종 숙박업소를 이용합니다 색다른 분위기와 편안한 마음이 또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특이 이번엔 안마의자가 새로웠던것 같습니다 마눌님도 묶여있는 제모습에 뭔가 더 흥분을 느꼈다는데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종종 묶여야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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