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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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바쁘단핑계료 한달반동안 자란 털을 가지고
그대로 레이저를..... 처음 받았을때 느꼈던 탄내가 스믈스믈 올라오는데 마취크림따위 하지않는 난 매우 화끈거릴뿐이고 의사쌤은 묵묵히 할일을 할뿐이고 그저 조용히 버티는수밖에... 그래도 이번엔 빨리끝나서 많이 안아팠네요 다음엔 꼭 면도하고가야지....ㅜ 2년동안 왁싱해도 변하질않던 내 꼬치털이 없어진게 보여 좋네요 ㅋㅋㅋ 콘돔없이하면 털에쓸려 아프다고 그러더만 이젠 아무말도 안한다 ㅋㅋㅋㅋㅋ 결혼할맘이 있기에 노콘으로 즐기긴 하지만 사고쳐서 결혼하긴 싫다고 콘돔끼라하니 두꺼운놈으로다가 오랫동안 괴롭힐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핑크자지였던게 점점 까매지는데 다시 되돌린순 없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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