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긴자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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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잼나는 이유는 사실위에 작가의 상상이 읽는자에게 환상을 준다는겁니다.
왜냐함 작가도 뭔가 임팩트를 주고 내글의 개연성을 만들려고 합리화 하고 그들에게 공감이란 옷을 입히고 싶어 합니다 그게 작가의 힘이고 능력이라 봐요 전 나 관중을 존경합니다. 상상 .. 그리고 꿈.. 그리고 욕구를 후세에 남겼잖아요 그리고 소설이란걸 후세가 모르게 미화하셨잖아요 사실위에 허구를 입히면서 주인공들의 몰빵의 드립. .(정말 선택과 몰입은 나관중 만큼 밑그림이 이쁜 작가는 세익스피어랑 동급 같습니다) 요즘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몰빵의 진리 모든 좋은것을 다모아서 우상화 만든거.. 그게 작가의 능력이고 현시대의 거짓 뉴스의 정점이라 전 생각합니다. 글은 읽는이에게 이게 역사야 아니 이게 진실이야 라고 세뇌 시키는 아니 그게 옳은거야 라고 강요하는.. 온갖 미화를 다합니다 와~~~~ 근데 진실보다 거짓이 졸 멋짐... 거짓이 진실이 되는... (삼국지에 몰빵 케릭이 넘 많지만 전 두명을 나관중이 무지 좋아한거 같습니다 관우-이 사람은 나관중이 빠인것 같습니다. 온갖 미사여구로 신으로 만듭니다. (중원사상에 입각한 소설이 소설 삼국지 입니다 나관중이 한족 우상화로 적은 소설인데 어라 유비가 소설로 적기엔 넘 약해 그래서 허구의 온갖옷을 입은 관우 참고로 님들이 아는 관우의 이야기는 나관중이 만든 거짓입니다 ..화타가 나오는 찻잔이 식기전에 온다는 것부터 유비 처를 데리고 조조의 성을 벗어나는 과장된 묘사 개뻥입니다) 더 웃긴게 관제묘.. 여몽이 관우의 목을 뱁니다. 임진왜란때 괸제묘를 두곳 (한양 통영) 만든이유가 파병 나온 그들의 맘을 다잡을게 신에게 숭배사상 . .그들이 관제묘를 만들어 달라고 선조에게 요구합니다. 소설이 진실이되어 고종때 전국에 관제묘를 만듭니다 (신으로 만든 두곳이 백년이 지나고 민간에는 관우를 모시지 않음 화를 부른다는 민간 사상이 퍼집니다) 어느날 기와가 벌어져서 기와 교체를 하는데 번개가 떨어졌나 봅니다. 그때 작업하던 여씨가 번개를 맞고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고종이 절대 여씨는 관제묘에 들어가지 말라고 훈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왜냐함 여씨가 관우를 죽여서 하늘이 노했다 소설이 진실처럼 된 사건이 된거니까요 여몽이 전쟁에서 관우의 목을 밴 팩트가 신을 죽인 여씨는 신을 배반한 거짓된 진실이 된건 랍니다. 소설.. 소설은 소설인데 몇백년이 지남 진실이 됩니다 그게 우리가 아는 기사고 내가 아는 지식입니다 왜냐함 관우는 졸멋이잖아(나관중이 온갖 몰빵 케릭)♡ 근데 그게 다는 아닙니다 다음편에 온갖 몰빵한 제갈량 이야기 할때 논지를 말할게요 믿고자하는 맘이 거짓을 진실로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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