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구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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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베 는 개쓰레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페미는 또라이 같습니다. (뭐 이건 제 주관이니 욕할분들 ..환영합니다) 각설 하고 오늘 그놈의 회식 과장님 저 과장님 좋아해요 과장님 하고 좋은 관계하고파요 지랄.. 솔직히 말할까요? 저도 여자 졸라 밝힙니다. 저도 술먹었는데 본능이 없을까요? 이쁜 꽃이 향기를 피우는데 저라고 고고한척 하고 싶을까요? 혹시나 내 잘못된 충동이 내 삶을 잃어 버릴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제 순간의 욕구가 내 모든 삶의 잣대가 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뭐도 없는것들이 올인을 한다고 하더군요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잃을게 많은 사람은 더많이 욕구를 억제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가 가진 울타리를 남들의 손가락질에서 지킬수 있으니까요... 개차반 처럼 저도 욕망의 늪에 허우적이고 싶어요 누구보다 인격적으로 모자란 절아니까 근데 남들 비판하는 이유 제가 남들보다 성적 요구가 강하지만 인내하고 눈치보는게 그게 옳은 삶이란걸 알기 때문입니다. 가진자가 더많이 잃을수 밖에 없는 삶은 치킨 게임 입니다. 특히 성이랑 본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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