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불만의 해결책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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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해주면서 파트너가 느끼는것을 보면 만족하는편인데
여친은 애무를 싫어합니다. 가슴 빨아주는거 정도 좋아해서 근데.가슴은 잘때도 빨면서 자는지라 성적인 자극이라 보기가 어렵네요. 마사지 같은..느낌 그래도 빨리면서 신음 소리는 내요. ㄱ 시원하다고.. 관계를 가끔 해도 애무를 못한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요즘 약간의 해결책을 찾은듯 합니다. 키스를 애무처럼 하는거에요 ㅎ 입을 보지라 생각하고 혀를 클리토리스라 생각하면서 빨다보니 어느순간 여친도 키스중에 신음소리를 내고 젖꼭지도 딴딴해지는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키스가 좀 격렬해지고 길어 졌네요. 요즘 왜 그러냐고는 하는데 거부는 안하니 이걸로 만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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