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궁금)남성 소중이 사이즈  
0
fkrl 조회수 : 8901 좋아요 : 1 클리핑 : 0
가장 좋은 건 여성분과 궁합이 잘 맞는 소즁이(>_<)이지만 대체적으로 어느정도의 크기를 가진 소즁이가 잘 맞으셨나요?
fkrl
하위하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phobos 2020-01-25 23:08:23
15.5센치 되더군요.
강직도 괜찮고...
굵기는 평범....
제가 보기에는 별로 안커보이는데 그래도 큰 편이라고 좋아하는 여자도 있더군요.
보통 굵기 선호하는데 덜 굵어도 길이 긴것 좋아한다는 여자도 있고...
여성분들마다 다르긴 한것 같아요.

그리고 크기 말고도 하기전에 마음을 열어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fkrl/ 네 공감합니다.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능 좋은 사람과 하는 게 기본적으로 심리적 안정이 되고 그것이 있어야 그 이후 이어서 좋은 분위기로 이어지니까요.
짜리똥 2020-01-23 23:40:00
제 사이즈를 잘 몰라서 지금껏 살다가 한번 궁금해서 재봤는데 16센치더라구요. 길이를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고환에서 자지로 시작하는 그 부분부터 잿습니당!
갤10 5g가 16점 몇 센치라는데...
대체 18 19센치는 얼마나 긴거지ㅠ.ㅠ
fkrl/ 보통 길이 잴 때 소중이 위에 있는 뼈 그러니까 치골을 꾹 눌러서 재더라구요. 저는 기대도 안해서 안 재봅니당ㅋ
엇찌 2020-01-23 14:52:05
전 12센티 정도에 좀가는 부실한 고추인데..7년정도 된 가끔 만나서 즐기는 여자분께서는 신랑고추가 훨~굵고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신랑거는 너무굵고 길어서 세게하면 아프고 굵어서 질을 조일때 조여지지가 않다네요.
질이 움직여야 고추와 마찰도되고 하는데. 공간이없어서 못느낀다네요
제거는 공간이 생겨서 훨씬 잘느껴진다네요
특별한 케이스이겠죠? 이여인 만나기전에는 작아서 의기소침 했었는데  이여인만나고는 꼭 크기가지고 자랑할게 아니구나하는 나만의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ㅎ
전 이이야기를 그여인한테 수십번도 더물어보구 확인했어요. 실제로 제고추는 질안에 들어가서 공간을 후비면서 질벽을 긁어준다네요
물론 저도 질벽이 귀두나 기둥에 잘느껴지고요
이여인은 특히 사정할때는 질끝(자궁경부 같은데)이 귀두를 조여줘요
이여인 만나고 제고추 귀두끝 요도주변이 시커먹게 멍든거 처럼(바둑이요..ㅎ)됐어요..
fkrl/ 이런 의견도 분명 들어본 적이 있어요. 보통은 큰 게 질에 압박이 되어서 좋다고 하는 의견도 많지만 오히려 공간이 남는 여유있는 사이즈로 긁어주는 것이 좋다(거기서도 긁어준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라는 의견이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참 궁금하네요.ㅋㅋ 그리고 자궁경부가 귀두를 조여주시고 요도 주변이 시커먹게 멍이든다구 하셨는데요. 이건 처음 듣는 말이라섴ㅋㅋ 어떻게 설명해야... 신기하네요.
열혈강호 2020-01-23 11:11:23
전 15정도 되는거 같네요..ㅎ강직도는 최강.ㅎ
fkrl/ 15 좋구만유!! 크기는 강직도가 받쳐줘야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강호님은 걱정없겠어요.ㅋㅋ
열혈강호/ 근데..여자가 없습니다.ㅋㅋㅋㅋ
은송74 2020-01-23 10:15:21
길이는 어디서부터 재느냐인데...
저~뿌리부터 재고 싶네요 그럼 겨우 13cm 되려나...
물건이 훌륭한 사람들이 좀 부럽기는 하지만
저는 훈련에 의한 강직도와 지속시간 등으로 커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fkrl/ 직접 휸련을 하시는 군요. 요새는 기구로 길이랑 굵기랑 늘리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외국에서는 이미 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들 해요.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fkrl/ 직접 휸련을 하시는 군요. 요새는 기구로 길이랑 굵기랑 늘리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외국에서는 이미 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들 해요.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일산팀장 2020-01-23 09:20:15
제가 19cm 인데, 확실히 첨엔 모두 힘들어 했던것 같아요, 근데 적응되면 크게 아파하셨던 분은 없고 또 안아프게 잘 조절해서 하면 오히려 깊게 느껴지는게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란 말을 하시더라구요
fkrl/ 허걱 19cm요??? 자궁경부가 닿을 것 같은데 적응한다는 것은 안 닿게 하신다는 건가요?
일산팀장/ 아무래도 첨엔 경부에 닿는 느낌이 생소해서 불편한대 이게 적응되면 불편하거나 아프기 보단 쾌감이 온다하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자극안가게 깊게 들어가는 자세로 안해도 만족스러워 해서 여성분 컨디션 따라 조절ㅇ사죠
간지쿤/ 222 경부를 박는다는 느낌보다 경부를 문질른다는 느낌을 주면 좋아함
fkrl/ 흠흠 과연 무슨 느낌이길래 싫다가도 좋다고 하는 것인가...그쪽은 감각을 느끼는 세포가 많이 적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큰 것만 가능하니 큰 것의 좋은 점으로 생각이 되네요
야쿠야쿠 2020-01-22 23:11:49
제 보지에는 길이 12~15센치에 얇지않고 보통~두꺼운 굵기가 잘 맞았습니다
스펙터엔젤/ 야쿠님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ㅎ 대단해요!!
스펙터엔젤/ 야쿠님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ㅎ 대단해요!!
딸기사탕시럽/ 저도2222 길이가 13~17에도 보통~두꺼운굵기가 잘 맞는거같아요
fkrl/ 오오 야쿠님 제가 원했던 답변이어요. 굵기는 측정하기 어렵지만요. 손으로 안 잡히는 굵기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죠? 길이 15 이상에 엄청 두꺼운 분도 만나보셨나요? 이런 분들은 만나기도 희박해서 천연기념(대)물급이고 그만큼 데이터가 없으니 점수를 매기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불쾌하지 않으시다면 야쿠야쿠님께 조금 더 여쭤봐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꾸벅^^
fkrl/ 딸기님도 보통~두꺼운 두께를 선호하시네요. 두께는 다다익선 같은 느낌이 드네요. 두꺼워지는 건 어려우니까요.
스펙터엔젤 2020-01-22 22:59:39
크기보다는 음 모랄까 스킬이나 그런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fkrl/ 물론 하나의 느낌이 만들어질 때 분위기 스킬 피지컬 등등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 나타나겠지요. 이것을 전부 때어놓고 말을 할 수 없겠지만 여성분들이 경험을 회상해보면 자신이 만족했던 소즁이의 공통적인 크기를 수치적으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엔젤님 말씀대로 스킬도 중요하고 부족한 스킬이나 크기는 다른 것으로 보완을 할 수 있지만 크기 하나에만 초점을 놓고 보았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아아아~~
예림이 2020-01-22 22:46:56
자바자 보바보....뭔말이얔ㅋㅋㅋㅋ
여튼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옄ㅋㅋㅋ
fkrl/ 자바자 보바보ㅋㅋㅋㅋㅋㅋ 한국어의 위대함을 또 한번 느끼네요. 더 대단한 건 자바자 보바보를 깨달아버린 예림님의 내공ㅋㅋ
fkrl 2020-01-22 22:35:28
아 남성분들의 의견도 있었으면 좋겠슺니다:)
1


Total : 36965 (565/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685 메이트 [11] 레드퀸 2020-01-26 11320
25684 ●●설날맞이상품권 이벤트●● [22] 섹종이 2020-01-25 5213
25683 고객님 엉덩이는 맘에 드세요? [2] 올라 2020-01-24 6809
25682 야동추천 [17] jj_c 2020-01-24 9710
25681 제 성향테스트결과는요~ [4]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20-01-24 4334
25680 역시 명절연휴 [2] 키윽키윽 2020-01-24 3965
25679 내일부터 설 연휴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와!!!!!.. [6] fkrl 2020-01-23 4957
25678 비오는 연휴전 ! [5] 영영영이 2020-01-23 3866
25677 모두 명절 잘보내세요~!!(feat,엘사) [4] 삼단우산 2020-01-23 4560
-> (궁금)남성 소중이 사이즈 [28] fkrl 2020-01-22 8904
25675 남자몸, 후방주의) 봉인해제 24시간 전 [10] 눈썹달 2020-01-22 6318
25674 비까지 오니 너무 조용하네요 ㅎㅎ [2] 영영영이 2020-01-22 5525
25673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킴킴스 2020-01-22 5394
25672 4개월만에 [10] 당신만을위한은밀한 2020-01-22 5387
25671 출근하자마자 [4] fromthe 2020-01-22 7098
25670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 [8] 삼단우산 2020-01-22 5320
25669 자고싶다 [6] jj_c 2020-01-22 4876
25668 퇴근하자마자 [3] fromthe 2020-01-21 4642
25667 제가 곧 자취를 할거라서요!(나눔 예고) [33] nyangnyang22 2020-01-21 7047
25666 말 잘듣는 귀여운 오프녀 ㅋㅋ [14] 삼단우산 2020-01-21 10075
[처음]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