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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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목적지에 도착하면 답답한 기내에서의 몇시간을 날려버려줄 시원한 맥주생각이 간절하죠. 주로 동남아나 중단거리 6시간 이내의거리에서는요... 도착하자마자 편의점부터 찾아가곤 하는데 비행시간이 8시간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딱 목적지에 발닿자마자 맥주고 뭐고 일단 어라? 우리나라랑 느낌이 다르다.. 또는 먼가 니글니글한 분위기가 감지되면 방에 들어선 순간 랜딩비어에 이게 없음 안되더라구요!!! 뉴욕 강을 바라보면서 먹는 랜딩비어에 미국판 쉰라면ㅋ 그래도 라면은 집에서 끓여멱는게 최고!!! 얼른 집에 가고파서 주저리주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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