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머분들
0
|
|||||||||||
|
|||||||||||
안녕하세요 28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진성 에세머분들이 보시기엔 변바처럼 보일 수 있을거같지만 한번 봐주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애인부터 시작해서 약간의 SM적인 플레이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당하는입장이던 하는 입장이던 정말 기존에 느낄수 없었던 엄청난 흥분감이 왔었고 즐거운 성생활이였습니다. 현재는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왔는데 이제부터 고민이 시작되네요 ㅠㅠ 좋은데.............................재미가없어요........................ 지금있는 파트너(섹스만 하는사이)는 약간 변태적인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하는 맛이라고할까 그런게 정말 너무 확연이 줄어버렸어요 에세머분들은 처음에 입문하실때 이런경험이나 이런 경험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신분 이게 과연 SM적인 요소를 가지고있는가 정말 궁금하네요 의견을 물어봅니다 이거 성향이 있는건가여 ㅠㅠ? 정말 요즘 이것때문에 섹스도 재미가없고 맞는 파트너를 만나기도 힘들고 훗날 만날 여성분이 이런것때문에 절 싫어하진않을까 고민됩니다 ps. 혹시 이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SM을 가르쳐주실분 있으시면 고맙겠습니다. 약간 진성 SM은 경험해보지 못했고 스위치적 성향이 가지고있는거같습니다. 또 상대방을 굴욕적이고 수치스럽게 만드는거에서 가장 흥분을 느끼고 저도 그런 상황에 있을때 가장 흥분됬던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
|
|||||||||||
|
|||||||||||
|